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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韓国]核基地で被爆を余儀なくされた北朝鮮秀才たちの運命(2016.1.25)

2016-11-24 17:48:27 | 【コラム】未来韓国・平壌別曲-韓国語
[イ・エランの平壌別曲] 2016.01.25

100명의 북한 최고의 엘리트들, 핵기지로 끌려가 방사능 피폭 당해 90명은 사망, 10명은 신체 불구자로 전락
100人の北朝鮮最高のエリート、核基地に配置され放射能被爆。
90人は死亡、10人は不具者に転落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멀쩡한 여성과 강제결혼 시켜
彼らを慰めるために見知らぬ女性に結婚を強要

 

북한은 2016년 새해 첫출발을 수소폭탄 시험발사라고 명명한 4차 핵실험으로 시작했다.


北朝鮮は2016年、新年早々水素爆弾試験と自称する、事実上第4回目の核実験を行った。

전체 인구의 35%에 해당하는 주민이 심한 영양실조에 걸려 있으며 일상적인 생명 유지에 필요한 식수와 식량, 생필품과 의약품조차 부족한 상태에 버려진 채 살아가는 수백만의 주민들의 생존권을 뒤로 하고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왕조는 핵개발과 핵실험에 몰두해 왔다.

 人口全体の35%に当たる住民が深刻な栄養失調状態であり、生命維持に必要な食水と食糧、生活必需品や医薬品も不足した状態で捨てられたかのように生きている数百万の住民の生存権は後回しにして、金日成・金正日・金正恩の王朝は核開発と核実験に没頭してきた。


북한에서는 핵개발을 위한 원자력연구소와 물리대학(원자력대학)들에 최고 인재들을 우선적으로 배치했고, 이렇게 배치된 많은 수재들이 원자력연구소에서 방사능에 오염되어 비참하게 죽어갔다.

 北朝鮮当局は核開発をする原子力研究所と物理大学などに最高の秀才を優先的に配置した。そしてその秀才たちが原子力研究所などで放射能に被爆し、惨めに死んでいった。


북한에서는 대학 입시 계절이 오면 일반 대학보다 국방대학이나 물리대학 같은 군사 및 핵관련 대학들이 먼저 학생 선발을 한다. 필자의 동창생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꽃미남 배우인 이민호에 버금가는 외모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뛰어난 수학 실력과 화학·물리 실력으로 당시 내가 있던 도시의 전체 중학교 중에서도 뛰어난 수재였다. 졸업을 앞두고 그는 자강도 강계시에 위치한 국방대학(現 '국방종합대학', 평양으로 이전)에 추천되어 합격했다. 국방대학에 합격한 후 그 친구는 장래에 대한 고민으로 한 달 동안 식음을 전폐할 정도였다.

 北朝鮮では大学入試の時期になったら、一般大学より国防大学や物理大学のような軍事・核研究関連の大学が先に学生を選抜する。私の同級生の中で、今韓国で大人気のイケメン俳優イ・ミンホさんくらいに外見がかっこいい人がいたが、彼は数学や科学・物理に優れた実力を持っていて、当時私が住んでいた都市内で数えられるほどの秀才だった。彼は卒業の前に、慈江道江界市にある国防大学(現在の「国防総合大学」、平壌に移転した)に推薦され合格した。国防大学に合格した彼は、将来への心配で一ヶ月も飲み食いも絶して悩んでいた。

 

▲ 평안북도 영변의 원자로 같은 핵시설에 선 북한의 최고 엘리트들이 근무하다 방사능에 피폭돼 소리 없이 죽어가고 있다. 사진은 2008년 6월 27일 북한이 영변 원자로의 냉각탑을 폭파하는 장면.

▲ 平安北道寧辺(ヨンビョン)の原子炉のような核施設では、北朝鮮最高のエリートたちが勤務している間放射能に被爆し誰にも知られないまま死んでいく。写真は2008年6月27日北朝鮮が寧辺原子炉の冷却塔と爆破する場面


핵기지로 끌려간 수재들
核基地に引っ張られた秀才たち


국방대학은 군사무기와 핵무기 개발 기술자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세운 대학으로, 이 대학을 졸업하고 엘리트로 인정받아 외국 유학을 다녀오면 대부분 군수공장이나 원자력연구소, 또는 북한 핵기지로 알려진 평북 영변 분강지구의 원자력발전소 등에 배치되어 핵개발이나 군사무기 개발에 종사하게 된다.

 国防大学は軍事武器や核武器の開発に関する技術者・専門家を養成するために設立した大学で、この大学を卒業してエリートと認められ海外留学に行ってきたら、ほとんどが軍需工場や原理力研究所もしくは北朝鮮の核基地と知られる寧辺分江地区の原子力発電所などに配置され、核開発や軍事武器開発に勤めるようになる。


한국은 개인 의사에 따라 전공을 선택하지만 북한은 그렇지 않다. 중학교를 졸업할 때 개인의 장래 희망에 대해 묻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국가가 요구하는 곳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무조건 따라야 한다.

 韓国は個人の意志によって専攻を選ぶが、北朝鮮はそうではない。中学校を卒業する時に個人の将来の希望について聞くことはあるが、だからといって自分が望む専攻を選べるわけではない。国が要求するところに、自分の希望とは関係なく、必ず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그렇게 국방대학이나 물리대학에 끌려간 수재들은 졸업 후 원자력연구소에 종사하면서 방사능에 피폭되어 육체가 완전히 망가지고 40세도 넘기지 못하거나 40을 갓 넘긴 상태에서 일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이런 물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국방대학이나 물리대학에 추천받는 것을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통지서를 받는 것처럼 생각하기도 했다.

 そのように国防大学や物理大学に連れていかれた秀才たちは、卒業後、原子力研究所で働きながら放射能に被爆し、完全に健康を失い、40才を超えられずに亡くなる人が多かった。だから、少しでもこのような事情を知っている人は、国防大学や物理大学に推薦されることを畜殺場行きの通知書のように思った。


그동안 국제사회는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서 자행되는 인권침해 사례를 알리는 등 북한주민들의 비참한 인권상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왔지만, 원자력발전소 등 북한의 핵개발 기관에서 근무하다 방사능에 피폭되어 소리 없이 죽어가고 있는 북한 수재들의 비참한 실상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듯 하다.

 これまで国際社会は北朝鮮の政治犯収容所で行われる人権侵害の実態を世界に知らせるなど、北朝鮮住民の悲惨な人権状況について問題提起してきたが、原子力発電所など北朝鮮の核開発関連の機関で勤務している間に放射能被爆で消えてゆく北朝鮮の若き秀才たちの悲惨な実態に関しては、比較的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ようである。


북한의 핵개발이 한국과 전 세계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도 문제지만, 전 세계와 한국 국민들과 정치인들은 핵개발에 동원되어 젊음을 잃어버리고 영혼을 잃어버리고 만신창이 되어 살아가는 북한의 청년수재들의 비참한 일생을 통해 북한 정권이 수재들의 생명을 우롱하고 있는 측면 또한 바라봐주길 바란다.

 北朝鮮の核開発が韓国をはじめ全世界の人々の命を脅かしていることも問題であるが、韓国国民と世界の政治家のみんなは、核開発に動員されて青春も失い、魂も失い、満身創痍になって生きている北朝鮮の青年秀才の可哀想な人生から、北朝鮮政権が秀才たちの命を愚弄している側面も見てほしい。

 

피폭자와 강제결혼한 여성들
被爆者と強制結婚した女性たち


몇 년 전 평안북도 영변 군당위원회는 얼굴이 예쁘고 심성이 착한 여성들을 뽑아 국가의 핵개발사업에 참여했다가 방사능 피폭으로 인해 신체적 장애를 입은 10여 명의 청년들을 장가보내는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数年前、平安北道寧辺郡の党委員会は、外見もキレイで性格もいい女性を選抜し、国の核開発事業に勤めて放射能被爆によって身体障害ができた10人余りの青年と結婚させるといった秘密プロジェクトを進めた。


영변군당의 알선으로 진행된 소개팅에 나온 청년들은 5년 전 영변의 물리대학을 졸업하고 행방불명되었던 사람들인데, 5년 전에 100여 명의 청년들이 집단적으로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나중에 나타난 사람은 10여 명 뿐이었다고 한다.

寧辺郡党のあっせんで進められたお見合いに出た男たちは、5年前に寧辺所在の物理大学を卒業してから行方不明になった人たちだった。5年前、100人余りの青年が同じ時期にどこかに消えたのだが、後で戻ってきたのはこの10人余りだけだった。


영변군 당위원회는 선발되어 온 여성들에게 당의 명령으로 그 청년들과의 결혼을 강요했다. 군당의 엄격한 심사로 선발된 여성들은 내키지 않더라도 나라에서 권장하는 일이고 당에서 직접 나서서 하는 일이니 국가로부터 혜택도 있을 것 같아 추천하는 남성들과 배려결혼을 하게 되었다.

寧辺郡党委員会は、選ばれてきた女性たちに、「党の命令」と言ってその男たちとの結婚を強要した。郡党の厳しい審査を経て選抜された女性たちは、気が向かなくても党の要求ということもあるし、党が直接進めることだから国からの特典もあるだろうと思い、党が勧める男性と「配慮結婚」をすることにした。


영변군당 책임비서는 여성들에게 “지금 진행되는 일(강제결혼)에 대해서는 절대비밀이며 외부에 누설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다짐과 서약을 받았고, 여성들은 모두 그렇게 하겠노라고 맹세하고 결혼했다. 그런데 강제결혼의 결과는 너무나 혹독했다. 그 여성들의 결혼생활은 지독한 고문이었고 특히 밤이 되면 남편들이 사람같지 않고 거대한 괴물같이 느껴졌다고 한다. 강제결혼 당했던 한 여성의 증언이다.

寧辺郡党の責任秘書は、女性らに「今のこと(強制結婚)は絶対内緒で、外部に話が漏れてはいけない」としながら誓約書を求め、女性たちもみんなそうすると誓って結婚をした。しかし、強制結婚の結果はあまりにも酷だった。結婚生活はひどい拷問のようで、特に夜になったら夫が人間ではなく獣のように感じられたそうだ。当時強制結婚をさせられた女性の証言である。


“그냥 고자도 아니고 차라리 제 몸에 손이라도 대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흐르고 어떤 행동을 해도 남자의 성기는 반응도 없었어요. 그러면서 날이 밝을 때까지 잠을 재우지도 않고 이상한 장난질만 하니까 고통스러워서 미칠 지경이었어요.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밤 그런 일이 되풀이되다보니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차라리 감옥에 가더라도 이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뿐만 아니라 저와 함께 강제결혼 당한 모든 여성들이 모두 저처럼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어요.”

「勃起もできないくせに私の体に触ることもごめんです。何をしても夫の性器は反応もしません。そんなくせに夜が明けるまで寝かさないで変態みたいに私の体をずっといじるだけだけら苦しくて気が狂いそうでした。しかもそれを毎晩繰り返すからもう我慢できなくて、収容所に行くとしても離婚したいと思いました。私だけじゃなくてその時強制結婚をさせられた女はみんな、私みたいに死ぬより苦痛な生活をしています」

 

▲ 김정은이 북한 4차 핵실험에 기여한 핵과학자· 기술자·근로자들에게 표창을 하고 있다. 하지만 방사능에 피폭돼 희생당하는 이들의 현실에는 관심이 없다.

▲ 金正恩が4回目の核実験に貢献した核科学者・技術者・勤労者らに表彰をしている。しかし、放射能被爆して犠牲になった人々の惨めな状況には関心がない。


이혼도 못하게 막아
離婚もさせない

 

영변 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면서 방사능에 의해 신체가 엉망이 된 남성들은 어제 있었던 일도 기억하지 못했고 사흘이 지나면 거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곤 했다. 그러면서도 과거 일들, 특히 핵 기지에서 근무할 당시의 이야기들만 반복하면서 “그때는 내가 나라를 위해 큰일을 했고 먹는 것도 잘 먹었는데 지금은 너(강제결혼 당한 여성)를 만나 잘 먹지도 못한다”고 불평을 늘어놓곤 했다고 한다.

寧辺原子力発電所で働くうちに放射能に晒されて身体がボロボロになった男性たちは、もはや昨日あったことも覚えられないし、3日も経ったらほぼ全てのことを忘れるという。だが、過去のこと、特に核基地で働いていた当時の話ばかりさんざん繰り返し「あの時はオレが国のためにすばらしいことをやっていて食べ物もよく食べていたのに、お前(強制結婚した女性)に会ってからろくに食べることもできない」と不満を吐いたらしい。


북한의 보위부 요원들은 수시로 여성들을 찾아와 남편이 하는 말을 절대 누설해서는 안 되며 비밀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협박하곤 했단다. 이런 사실들이 외부에 알려질 것이 두려워 이 여성들이 이혼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이혼을 하겠다고 하면 노동단련대(교도소)에 보냈다는 것이다.

北朝鮮の保衛部要員は何回も女性たちにやってきて、夫の話を絶対に漏らしてはいけない、徹底的に秘密を守るべきだ、と脅かしたという。このような話が外部に知られることを恐れてこの女性たちの離婚を防ごうとし、離婚をすると言ったら労働鍛錬隊(刑務所)に送ったそうだ。


문제의 여성은 감옥에 끌려가 어떤 고통을 당하더라도 남편한테 당하는 고통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판단에서 6개월간의 지옥 같은 노동단련대의 길을 택했다. 20대의 나이에 남부럽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던, 전도양양한 여성이 북한 당국의 강요에 의해 폐인으로 전락한 방사능 피폭자들과 강제로 결혼하여 혹사를 당하고, 나중에는 범죄자로 취급되어 6개월간의 노동단련대 생활까지 하게 되니 정신적, 신체적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証言をしてくれた女性は、刑務所にものすごく大きな苦痛が自分を待っているとしても、今の夫にされている苦痛よりマシと判断し、6ヶ月間の地獄のような労働鍛錬隊の道を選んだ。20代の、若さと美貌を誇る前途洋々のはずだった女性が、北朝鮮当局の強要によって廃人に転落してしまった放射能被爆者と強制に結婚して苦労をし、拒否したら犯罪者になって労働鍛錬隊生活まで至ったとは、その精神的・身体的被害は言葉では表現できないだろう。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 정신박약, 질병 발생
放射能被爆で死亡、精神薄弱、疾病など

 

영변 분강지구 원자력발전소는 핵기지이기 때문에 무조건 하루 3시간만 노동을 하며 돌처럼 생긴 무엇인가를 가공하고 완성하는 작업을 하는데, 온 몸을 가리는 흰 옷에 방독면을 무조건 착용하고 외부와는 무조건 단절하며 외국인들이 자주 나타나고 그 때마다 더 감시를 받는다고 한다.

寧辺汾江地区の原子力発電所は、核基地のため、一日の労働時間が3時間と限られていて、石のような何かを加工して造る作業をするが、全身を覆う作業着に防毒マスクを必ず着けなければならない。外部との接触は完全禁止され、外国人はよく現れるがその時にはさらに厳しい監視を受けるという。

 

처음 영변지역 물리대학을 졸업한 건장한 청년 100여 명이 함께 그곳에 배치되었다. 3년이 지나서부터 죽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어느 날 10여 명만 남았지만 모두 이상한 병에 걸리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정신박약아가 돼 있었다고 한다.

そこに、寧辺地域の物理大学を卒業した健康な青年約100人が一緒に配置された。3年が経ったら死亡者が出はじめ、次第に人数が減って10人余りしか生き残っていないが、その人達もみんあ変な病気にかかって正常な社会生活もできないほど精神薄弱となってしまったそうだ。


10명의 생존자들 중에는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걷지도 못하고 엉덩이(항문) 주변에 작은 산 같기도 하고 뿔 같기도 한 거의 1㎏ 정도 되는 납작한 혹이 돋아 있어서 변을 볼 때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도 있고, 나이가 30세도 안 되었는데 이빨이 다 빠져서 하나도 없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들 10여 명은 모두 지능이 떨어지는 저능아가 되어 바깥 출입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10人強の生存者の中には、だんだん歩けなくなる人もいれば、お尻に角みないに大きなこぶができて用足しのたびに苦しむ人もいて、30才にもなっていないのに歯が全部抜けてしまった人もいたという。この男性たちはみんな知能も落ちてしまって外出もできない状態である。


이처럼 북한 핵은 과학·기술자를 비롯한 북한 주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개발되었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침해되어 얻어진 결과물이다. 국제사회와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북한 핵문제를 북한 주민에 대한 인권 침해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하루빨리 북한의 잔혹한 인권 침해 현장인 북한 핵개발 발전소와 연구소들을 당장 폐쇄하고 핵개발을 중단하도록 강력히 촉구해야 한다.

北朝鮮の核は、このように科学者・技術者を含め、北朝鮮住民の生命を担保に開発されたものであり、北朝鮮住民の人権を犠牲に得た結果物である。国際社会と大韓民国は、今からでも、北朝鮮問題は北朝鮮住民に対する人権侵害という問題意識を持って、一日も早く、残酷な人権侵害の現場である北朝鮮の核発電所と核研究所を閉鎖し、核開発を思いとどまるよう強く求め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未来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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