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마오쩌둥의 잔인함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2017년 7월 27일
이 장은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사실에 무지한 서구의 지식인과 논평가들에게도 중국이 반일 선전으로 선전하고 있는 난징 대학살이 일본군의 소행으로 그들의 역사, 현실의 일부를 날조한 것임을 분명히 보여줄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자신의 무지에 대해 무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의 무지를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전쟁의 세기, 일본군은 당시 세계 최강대국 미국에 맞서 가장 용감하게 조국을 위해 싸웠을 뿐만 아니라 나치 독일의 박해를 피해 만주로 온 2만 명의 유대인을 환영했습니다. 그들은 “어떤 민족도 차별하지 않는다”는 기치 아래 독일의 반대를 거부했습니다.
이 일본 군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사람들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일본 군인들을 악마화하고 모욕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멈추지 않으면 현대의 오다 노부나가로서 지옥의 야마 왕에게 최대한의 형벌을 가하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장은 중국과 같은 나라를 위해 난징 대학살을 비롯한 수많은 조작 기사를 쓴 아사히 신문과 무라카미 하루키의 죄가 바다보다 더 깊다는 것을 전 세계에 가르칠 것입니다.
다음은 이전 장의 연속입니다.
당 조직과 실무 파벌의 간부, 대학교수, 초중고 교사, 작가, 예술가 등 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 오래된 집안이나 넉넉한 집안 출신, 지주, 자본가 등 명성과 부를 가진 사람 등 거의 모든 사람이 엄청난 반란 운동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문화대혁명의 간략한 역사, 1996, 중앙당사 출판사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합니다.
문화대혁명 기간 동안 비공개 재판이 열리고 자백을 강요하는 고문, 자의적 체포, 불법 구금 및 조사가 일상화되었으며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은 더 이상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반란의 표적이 된 사람들의 구타와 핍박을 견디지 못한 사람들의 자살이 잇따랐습니다.
마오쩌둥의 죽음으로 문화대혁명이 끝난 1976년까지 중국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박해를 받았을까요?
혁명에서 개혁으로』(왕하이광, 법률출판사)는 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문화대혁명 기간 동안 누명을 쓴 사람의 수는 900만 명에 달했고, 다양한 방식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수는 수백만 명에 달했습니다. 문화대혁명이 끝날 때까지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의 수는 전국적으로 1억 명, 즉 전체 인구의 10%에 달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마오쩌둥의 잔인함을 짐작하기에는 충분합니다.
학살 할당량
중국의 오랜 역사에서 정적 학살은 국가를 장악하기 위한 내전의 '일반적인'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역대 왕조의 경우 왕조를 세운 후에는 '평화'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은 달랐습니다.
장개석의 국민당과의 내전에서 중국 공산당은 “한 마을에서 지역 거물 한 명을 죽이고 집 한 채를 불태우고 재산을 몰수한다”는 방침을 세웠고, 한 마을을 불태우고 한 사람을 죽이면 모든 재산을 몰수한다"는 행동 방침을 명확히 밝히고 일반 민중을 상대로 온갖 반역을 저질렀습니다.
1949년 마오쩌둥이 이끄는 중국 공산당 세력은 국민당 정부군을 물리치고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했습니다.
이듬해인 1950년, 중국 공산당 정부는 전국적인 '토지 개혁'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건국 전까지 혁명 지역에서 실시했던 '1촌 1사(一村 1死)'가 이번에는 전국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600만 명 이상의 지주가 체포되었고, 그중 200만 명 이상이 총살당했습니다.
이는 중국 공산주의 정권이 자국민을 대상으로 자행한 최초의 대량 학살이었습니다.
이듬해인 1951년, 마오쩌둥은 피에 굶주린 미친 개처럼 강제 학살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를 '반혁명 분자 진압 캠페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공산주의 정권은 1년 동안 인민재판소에서 71만 명의 '반혁명분자'를 재판하고 총살했습니다.
반혁명분자로 지정된 사람들은 '도적, 악당, 간첩, 반동 세력 및 조직의 주요 간부, 반동 종파 조직의 지도자'를 포함했습니다.
마오쩌둥은 또한 인구에 따라 '살인 할당량'을 부과했습니다.
“전국 농촌 지역에서 살해해야 할 반혁명 요소는 인구의 약 천분의 1이어야 하고, ...... 도시 지역의 비율은 인구의 천분의 1을 초과해야합니다.”
이는 전례 없는 살인 명령입니다.
독재 최고 지도자가 학살 할당량을 정하자 당과 군대, 공안 조직은 모두 “살인 기계”로 변했습니다.
전국적으로 학살의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반중국 혁명 운동의 실제 기록"(진청출판사, 1998)을 읽어보세요.
당시 '반혁명 요소 진압 운동'이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습니다.
베이징에서는 626번의 동원 집회가 열렸고, 330만 명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1951년 3월 24일, 베이징은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민대회를 열어 반혁명 요소의 체제 전복 활동 증거를 제시하고 피해자들의 피와 눈물의 증언을 청취했습니다.
이 회의는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었습니다.
다음날 공안 당국은 반혁명 혐의로 기소된 399명의 지도자 전원을 체포해 그들이 이전에 악행을 저지른 지역으로 이송했습니다.
각 지역의 인민 법원은 즉시 반혁명 지도자들에 대한 혐의를 발표하고 그 자리에서 형을 선고하고 즉시 처형했습니다.
하루에 399명의 '반혁명분자'가 재판을 받았다면, 아침부터 밤까지 법원이 열리더라도 각 재판은 2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어떤 '증거'가 제시되었고, '혐의'는 무엇이었을까요?
진실에 의문을 제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들이 알아야 할 것은 범죄의 이름과 혐의뿐입니다.
사형 대상자 수와 구성원이 이미 결정된 이 '재판'은 완전한 희극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마오쩌둥이 정한 할당량을 이행하고 있었습니다.
이 기사는 계속됩니다.
2024/7/8 in Akas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