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주거비... 도쿄에는 아사히신문, NHK 등 미디어 매체가 밀집해 있습니다,
7월 11, 2018
다카야마 마사유키가 전후 세계 유일의 저널리스트임을 증명하는 신간은 일본인은 물론 전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7월 7일자 산케이신문의 서평 칼럼에서 이 책을 접했는데, 서문에는 '아사히신문, 도시바를 마땅히 때려잡다'라는 제목의 글이 있었습니다.
잠시 동안 아사히가 왜 도시바를 그렇게 강하게 때리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7시 뉴스에서는 오늘 히로시마 후추시에서 강이 갑자기 범람하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프랑스 위성 사진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여러 건의 산사태가 찍혀 있었습니다.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일본을 파괴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사히 신문이 도시바에 대해 이례적으로 비판적인 이유는 도시바가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술 기업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중국과 한반도의 반핵 운동은 산업력과 군사력 측면에서 일본의 국력에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중국과 한국이 일본과 정반대로 원전을 더 짓기로 국가적 결정을 내렸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어쨌든 아사히 신문은 특별한 회사입니다.
그들은 마조히즘적 역사관, 반일 이데올로기, 사이비 도덕주의에 반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괜찮은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이 아닙니다.
이 신문사의 원전 재가동 반대와 탈원전 캠페인에 많은 사람들이 동조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정부는 원자력을 원상 복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원자력 발전소 1기가 생산하는 전력량은 어마어마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아사히신문, NHK 등 아사히신문에 동조하는 언론과 야당 정치인들은 세계 3대 원전 중 하나인 54기의 원자로를 모두 폐쇄했습니다.
항상 3,000만kW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던 핵심 발전원을 즉시 가동 중단한 것은 유치원생처럼 어리석은 결정이었으며 제정신인 국가의 정책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전 세계의 상인들이 이 어리석음을 이용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즉시 일본에 화석 연료를 상당한 이윤을 남기며 판매했고, 이를 일본 프리미엄이라고 불렀습니다.
사실입니다.
아무리 비싸도 일본이 사지 않으면 경제는 순식간에 무너질 것이고, 문명국가의 최소 요건인 전기 공급이 중단되어 암흑 사회가 될 것입니다.
이런 유치원생 같은 어리석음으로 일본은 불과 몇 년 만에 15조 엔의 국부를 잃었습니다.
아사히신문과 야당 정치인들이 정부를 공격하고 격차 해소에 대한 사이비 도덕주의에서 말하는 국부(즉, 납세자의 돈)는 100% 달성 가능한 금액이며, 엄청난 양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면서 사라져 버렸다.
이번에 일본 서부를 강타한 집중호우도 이상기후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이 운동에 동조해 온 아사히신문과 NHK 등 더 이상 악당이라고 할 수 없는 세 사람을 포함한 언론이 조장한 원전 재가동 절대 반대 운동이 가져온 것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기상이변의 불행을 겪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주장해야 할 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 내가 살고 있는 고향을 죽는 날까지 진정으로 걱정한다면 모든 원전을 즉각 재가동하라! ... 그리고 LNG, 석탄, 석유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화석 연료의 사용을 2011년 이전으로 즉시 대폭 줄이세요!
지금 있는 곳에서 살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고향을 떠나 불필요하게 혼잡하고 비정상적으로 비싼 도쿄... 아사히 신문, NHK 및 기타 미디어 매체가 집중되어 있는 도쿄를 떠난다면 말입니다,
고향을 별로 사랑하지 않고, 언제든 고향을 버리고 도쿄와 같은 도시에서 살고 싶지 않다면...,
원자로 재가동도 허용하지 않고 태양열 패널 설치도 추진하지 않는 현 상태가 계속된다면 고향에서의 삶은 더 이상 불가능할 것입니다.
가끔은 내가 언덕 위에 있는 꿈을 꾼다.
마음대로 자유롭게 산토끼를 쫓는 꿈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작은 물고기 잡기
내 생득권의 장소, 당신을 위해, 나는 한숨을 쉰다.
위의 일본 노래는 어릴 적부터 흥얼거리던 노래입니다.
이제 산사태가 산을 이루고 물이 솟구치고 홍수가 나는 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사히신문, NHK 등 반역 언론과 야당의 반역 정치인들의 자멸적인 반일 이데올로기, 사이비 도덕주의, 살아있는 죽은 자, 공산주의를 계속지지하고 조국을 잃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2024/7/8 in Akas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