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사히 신문은 "한계 일본"이라는 제목의 특집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2013년 1월 21일
아사히 신문은 현재 "한계 일본"이라는 제목의 특집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일본 매스컴의 논설위원들은 물론이고, 그들의 조력자라 할 수 있는 도쿄대 교수와 그 친구들인 도둑놈들은 여기서 지적한 대로 중국과 한국의 현실을 가혹하게 비판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대책조차 세우지 않았다.
도쿄대 교수들과 그들의 친구들인 강도 남작들은 일본이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하도록 방치했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들이 한 것은 규제의 자의적 개방을 옹호하는 것뿐입니다.
이 도둑 남작들의 오만함과 자의적인 태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는 자기 회사의 막대한 부채를 재융자하는 데 앞장섰던 그들의 성과였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태양광 발전을 세계의 구세주라며 현 정부에 경제 논리를 완전히 무시한 채 개방형 규제와 정반대되는 요구를 했다.
그러자 죽어가는 정권과 정부를 구성한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정치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인 42엔에 태양광 발전 구매를 승인했다.
3.11 이후, 그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갑자기 후쿠시마로 달려갔습니다.
그는 심지어 차에 가이거 계수기까지 가져갔습니다.
그는 이 모든 이야기를 주간지에 기고하기도 했습니다.
이 일을 하기 전에 그는 재생 에너지 회사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는데, 발표를 잠시 미루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가 회유한 정치인들의 어리석음과 추악함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도둑 남작이 서울에서 녹색 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런 정치인들의 추악함을 강조하는 발언을 연이어 쏟아냈습니다.
"한국 원전은 좋다. 일본의 원전은 해롭다."
그의 말의 절름발이는 역시 12살짜리 정신연령을 가진 사람의 절름발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 집무실에 노래방을 차려놓고 방문객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것은 적절하다.
그는 "한국은 지진이 없으니 원전을 최대한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도 1,000미터 깊이만 파면 세계 어디에서나 온천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는 습관처럼 후쿠시마를 자신의 편의를 위해 이용했습니다.
이에 자극받은 언론은 전력회사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기회를 포착한 한국 정부는 재빨리 도쿄에 정부 산하 사무소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도쿄전력에 원자력 발전소 엔지니어들의 취업을 맹렬히 권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도 그 뒤를 따랐습니다.
지금쯤이면 이 도둑 남작이 얼마나 많은 해적 행위를 저질렀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교수와 도둑 남작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가져온 두 명의 챔피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들은 일본을 위축시키고, 일본을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우호적인 얼굴을 하는 것이 마치 도덕주의인 것처럼 사이비 도덕주의자 행세를 계속해온 일본 매스컴은 일본에 총 900조 엔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앞서 언급한 42조 엔 매입에 성공함으로써 정부는 재생 에너지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절대적인 이익을 보장받았습니다.
오만함의 극치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가의 존립이나 운명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1,000년 동안 세계 역사에서 사라진 '양반 전통'을 가진 나라의 독특한 철학입니다.
그 당시 저는 더 썼습니다.
국내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의 제품을 팔 수 있다면 태양광 패널 가격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국내 제품을 사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정치인들을 속여 구매 가격에 관한 경제 원칙을 무시했지만, 그가 구매하는 장비에 관해서는 경제 원칙을 고수해야합니다.
그가 살 제품은 중국 제품이나 한국 제품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그는 어떤 두꺼운 피부와 수사를 사용할까요?
동아시아의 번영 등을 위해서라고 말할 것입니다.
한국이나 중국이 42.00엔에 사줄 리가 전혀 없습니다.
최근 미국 의회가 그의 스프린트 넥스텔 인수 결정에 의문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 제 생각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통신 장비에 중국 화웨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당시 일본 정부를 속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격, 즉 경제 원칙에 어긋나는 가격으로 구매하도록 강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국내 제조업체의 제품을 구매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일본인의 오만함은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정말 뻔뻔한 두뇌 구조입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2024/7/30 in 오노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