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ラス放浪記。

韓国語で유리(YURI)=ガラスの意味です(笑)
東奔西走はまだ続く。

スポーツ朝鮮

2004-09-27 02:54:02 | KOREAN SOCCER !!!
*訳す元気があったら(能力も?)あとでがんばってみますが。翻訳機かけてみてください(笑)

・・・題名だけ(笑)
J리그] 조재진, 2골 폭발...안정환-최용수도 득점포
(<Jリーグ> チョ・ジェジン、2ゴール 爆発...アン・ジョンファン-チェ・ヨンスも得点(砲))

2004-09-26 21:27
 조재진(시미즈 S펄스)이 일본프로축구(J리그)에서 2골을 몰아치며 펄펄 날았고 안정환(요코하마 마리노스)도 시즌 12호 득점포를 쏘아올렸다.
 또 일본프로축구 2부리그(J2)의 최용수(교토 퍼플상가)도 골을 뽑아내 J1.J2 리그의 한국 골잡이 3인방이 4골을 합작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조재진은 26일 니혼다이라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비렉스 니가타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40분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올라온 사와노보리 마사키의 프리킥을 골문 바로 앞에서 헤딩으로 찍어넣었다.
 조재진은 이어 후반 37분에도 츠루미 도모미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넣어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조재진은 지난 11일 히로시마 산프레체전에서 J리그 정규시즌 1호골을 뽑아낸뒤 보름 만에 시즌 2, 3호골을 작렬하며 본프레레호 레바논 원정 멤버에 포함되지못한 아쉬움을 씻어냈다.
 지난 4일 나비스코컵 8강전 골까지 포함하면 일본 데뷔 이후 4번째 골.
 시미즈는 그러나 조재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에지미우손(2골), 다카하시, 후쿠자와에게 골 세레를 허용해 2-4로 패했다.
 안정환은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레소 오사카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1분 사카타 다이스케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에서 오른발 슛으로 네트를 갈라 시즌 12호골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빗셀 고베전에 이어 사흘 만에 골맛을 본 안정환은 득점랭킹 공동 4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선두 에메르손(우라와 레즈.19골)을 추격했다.
 최용수는 이날 후쿠오카와의 경기에서 전반 19분 득점포를 쏘아올려 팀의 3-1승리에 기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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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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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やら (HARU)
2004-09-27 06:47:01
かなり体調が悪かったそうですね。

前半から吐き気があったとか。



それでも、あれだけやれちゃうところに

カレの強さを感じました。

一人でも頑張れる子…ですね、ホント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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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りで・・・ (YURI)
2004-09-27 10:58:29
両手を腰に当て、つらそうな風にも見えたんですが。

吐き気って・・・どんな体調不良なんだ?(謎)

変なモン食べちゃったなんてことはないのかしら?(汗)



っていうか、すごい時間に書き込みありがとう(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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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らっと。 (HARU)
2004-09-27 20:00:59
私もそう思いました(苦笑)。<変なものを食す。

前日に、静岡駅を1人でフラフラしてたとの目撃談も聞きましたし(謎)。



パソコンの電源落とすの忘れて寝たのと

寝ぼけたまま、そんなメールを見たので

現実だったかどうかの確認を(笑)。

>すごい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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