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ラス放浪記。

韓国語で유리(YURI)=ガラスの意味です(笑)
東奔西走はまだ続く。

そして現地の新聞では。

2004-09-05 04:05:23 | KOREAN SOCCER !!!
日本同様、海外に出ている選手たちの活躍を載せるコーナーが選手ごとにあります。
スポーツ朝鮮では、サッカーのトップに記事がありましたので、載せておこうと思います。
(しかし・・・ワタシは宰榛ギャルではないはずなのに、書いてる機会が多いぞ?(謎))

조재진, 일본 J리그 진출 두 경기만에 데뷔골

2004-09-04 22:28


 본프레레호의 '젊은피' 조재진(23.시미즈)이 일본 J리그 진출 이후 두 경기만에 시원한 데뷔골을 터트렸다.
 조재진은 4일 열린 일본 J리그 나비스코컵 8강전 도쿄 베르디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6분 34m짜리 '캐넌포'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지난달 29일 데뷔전을 치른 뒤 불과 6일만에 터트린 시즌 첫 골이다.
 이날 구보야마와 함께 선발 투톱으로 나선 조재진은 전반20분께 첫 슈팅을 날리며 골감각을 조율했고 이어 전반 26분 미드필드에서 날린 34m짜리 오른발 장거리포가 그대로 네트에 빨려 들어갔다.
 아테네올림픽에서 2골을 기록, 이천수(누만시아)와 함께 팀내 최다골을 기록했던 조재진은 이날 골로 한층 물오른 골감각을 과시했다.
 그러나 전반 36분 야마다에게 동점골을 내준 시미즈는 연장 전반 14분 사쿠라이에게 프리킥으로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 4강이 겨루는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한편 안정환과 유상철(이상 요코하마)은 이날 우라와 레즈전에 선발출전했지만 골을 터트리지 못했고 요코하마 역시 2-3으로 패해 탈락했다.
 한편 최용수(교토퍼플상가)도 J2리그 32차전 베갈타 센다이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13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시즌 15호골 기록했지만 팀은 3-4로 역전패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조재진과 안정환, 유상철은 5일 오후 베트남에서 대표팀과 합류, 8일 열리는 2006독일월드컵축구 예선에 대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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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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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放送で (HARU)
2004-09-05 19:56:07
ゴールのとこまではまた見ました(苦笑)。

で、俊秀サン。チョジェジンさんに

축하합니다.

って、言ってた風。

やはり俊くんにお願いすべき?!(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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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 (YURI)
2004-09-05 21:21:22
トシ愛してるぅ~

(なんじゃそり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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