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なんか後期の目標が変わってますけど?(笑)
김두현, “성남, 후반기에 챔피언 진면목 보여줄 것”[sportalkorea@8/3付]
김두현(성남, 26)이 8일 시작하는 K리그 후반기에 대해 “작년 챔피언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3일 오후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두현은 “성남은 작년 시즌 챔피언이다. 현재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은 만큼 챔피언다운 좋은 경기를 하겠다”라며 후반기 각오를 밝혔다.
또한 김두현은 후반기 자신의 목표에 대해 “전반기에 5골을 넣었다. 후반기에도 5골을 넣어 올 시즌 10골을 기록하고 싶다”며 골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올스타로 뽑힌 선수 중 김두현을 포함한 15명이 아이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선수들은 아이들과 함께 1시간 30분 가량 간식도 같이 먹고 사진을 찍었다. 또한 사인도 직접해주고 인근 초등학교에서 공을 차는 등 짧지만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오늘 행사에 대해 김두현은 “특별한 계기로 이런 곳을 방문하는 게 쑥스럽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자주 방문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해 아쉽다. 앞으로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내일 벌어지는 별들의 축제 K리그 올스타 전에 대해 김두현은 “재미도 중요하지만 골을 많이 넣고 싶다”며 올스타전 목표를 말했다. 또한 “올스타전 MVP보다는 골을 많이 넣어 재미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며 내일 경기에서 반드시 골을 넣을 것을 예고했다.
김두현, “성남, 후반기에 챔피언 진면목 보여줄 것”[sportalkorea@8/3付]
김두현(성남, 26)이 8일 시작하는 K리그 후반기에 대해 “작년 챔피언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3일 오후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두현은 “성남은 작년 시즌 챔피언이다. 현재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은 만큼 챔피언다운 좋은 경기를 하겠다”라며 후반기 각오를 밝혔다.
또한 김두현은 후반기 자신의 목표에 대해 “전반기에 5골을 넣었다. 후반기에도 5골을 넣어 올 시즌 10골을 기록하고 싶다”며 골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올스타로 뽑힌 선수 중 김두현을 포함한 15명이 아이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선수들은 아이들과 함께 1시간 30분 가량 간식도 같이 먹고 사진을 찍었다. 또한 사인도 직접해주고 인근 초등학교에서 공을 차는 등 짧지만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오늘 행사에 대해 김두현은 “특별한 계기로 이런 곳을 방문하는 게 쑥스럽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자주 방문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해 아쉽다. 앞으로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내일 벌어지는 별들의 축제 K리그 올스타 전에 대해 김두현은 “재미도 중요하지만 골을 많이 넣고 싶다”며 올스타전 목표를 말했다. 또한 “올스타전 MVP보다는 골을 많이 넣어 재미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며 내일 경기에서 반드시 골을 넣을 것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