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Balloon∞:*

.+☆ Xiahと気ままなひとりごと ☆+.

猫ツイに癒されました

2011-05-21 11:48:35 | Weblog
오늘따라 레오가 넘 보고싶네..
今日にかぎって レオがすごく見たいよ・・


티거두..
ティゴ・・



바키라 사진이 없어 악 ㅠ
バキラ 写真がないやん TT

키라야~~~~~~
キラや~~~~~~~


레오야~~~~~
レオや~~~~~


티거야~~~~~~
ティゴや~~~~~







준수야~~~~~~
ジュンスや~~~~~



ふふふ・・・ 







もうすぐ 公演始まるのかな。


ジェジュン ファイティン!

ユチョン ファイティン!

ジュンス ファイティン!


JYJ ファイティン!!!







ふと 感じたこと

2011-05-21 10:56:59 | Weblog
멀고도 험했다.

아프고 길었다.

그 만큼 예민했으니까


그러다 무뎌졌다.

그러다 무서울 만큼 망가져버렸다.


이제 새로운 길로 들어서려한다.


털어내고 다시 시작하려한다.


어쩌면 새로운 길이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 한다.


아무것도 없이 내 몸뚱아리 하나 믿고
세상에 나를 던져 놓았던



그 열정 그 초심으로 돌아가 보려한다.

난 사실 많은 걸 가졌다.

그걸 이제와서 깨닳았다.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내 나이 26.

이르지도 빠르지도 않은 나이,

하지만 절대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족 친구들,
주위 사람들의 기대와 믿음
그걸 부응하지 못한거 같아 늘 부담감으로 살아왔다.


이젠 그것들이 아닌
다름 아닌
'날'위해 살아보려 한다.


난 누군가에게 자랑스럽지 못하다.
그렇다고 부끄럽지도 않다.


처음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래 처음으로





遠くて険しかった

痛くて長かった

そのくらい鋭敏だったから


そうするうちに鈍くなった

そうするうちに恐ろしいほど壊れてしまった


もう新しい道に入ろうと思う

払い落としてまた始めようと思う

もしかしたら新しい道でなく
初めから再び始めようとする

何もなく 私のからだ一つ信じて
世の中に私を投げておいた

その情熱 その初心にかえってみようと思う

私は実に多いことを持った

それを今になって悟った

軍隊も行ってこなかった
私の年26

達することもはやくもない年齢

しかし、絶対に遅れたと思わない


家族友人
周囲の人々の期待と信頼
それに応じることができなくていつも負担に感じて生きてきた


今はそれらでない
他でもない
'日'のために生きてみようと思う

私は誰かに誇らしくない
それでも恥ずかしくもない

最初に戻ろうと思う

そう 最初に 



= ソンジェくんのcyより =







自分を愛すること

自分を信じること



ありのままの

自分の心を大事にできること



それが

自分の中にとまる

たくさんの愛を

いつまでも

大切にできる

一番

大事なことかもしれな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