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ぴよこ

韓国語で日記
最近は気になった新聞記事を韓国語に翻訳してみたりもしています。

3月26日

2006年03月26日 | Weblog
3월 26일

오늘 [박치기]라는 영화 봤다.

한국과 북한의 문제가 아직 남아있는 지금이야

이런 영화 보고 열심히 생각해야된다고 느꼈다.

이야기는 고등학생의 청춘이지만

근저에 있는 조선반도의 문제를 더욱 깊게 생각했다.

마지막은 눈물이 계속 나오고 큰 감동을 받았다.

아주 잘 만들었던 영화이였다.

2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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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라.. (bonpari)
2006-03-28 21:53:48
저는 아직 박치기라는 영화를 본적 없습니다. 누가 주인공인가요? 눈물까지 흘린 감동적인 영화란 말씀이죠? 꼭 한번 보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틀린부분을 말씀드리자면

근저 → 근처 이였다 →였다 or 이었다

면 어떨까요?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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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셨네요 (키탐)
2006-03-28 22:22:02
bonpari씨

메시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썼던[근지]는 根底 라는 뜻이에요.

近所 라는 뜻이 아니에요.



그리고 [이였다]는 제가 틀리는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박치기 주인공은 塩谷瞬이라는 사람이고

홈이 여기 있으니까 좀 보세요.



http://www.cinematopics.com/cinema/works/output2.php?oid=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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