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오늘 [박치기]라는 영화 봤다.
한국과 북한의 문제가 아직 남아있는 지금이야
이런 영화 보고 열심히 생각해야된다고 느꼈다.
이야기는 고등학생의 청춘이지만
근저에 있는 조선반도의 문제를 더욱 깊게 생각했다.
마지막은 눈물이 계속 나오고 큰 감동을 받았다.
아주 잘 만들었던 영화이였다.
오늘 [박치기]라는 영화 봤다.
한국과 북한의 문제가 아직 남아있는 지금이야
이런 영화 보고 열심히 생각해야된다고 느꼈다.
이야기는 고등학생의 청춘이지만
근저에 있는 조선반도의 문제를 더욱 깊게 생각했다.
마지막은 눈물이 계속 나오고 큰 감동을 받았다.
아주 잘 만들었던 영화이였다.
그리고 조금 틀린부분을 말씀드리자면
근저 → 근처 이였다 →였다 or 이었다
면 어떨까요?
그럼 또^^;
메시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썼던[근지]는 根底 라는 뜻이에요.
近所 라는 뜻이 아니에요.
그리고 [이였다]는 제가 틀리는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박치기 주인공은 塩谷瞬이라는 사람이고
홈이 여기 있으니까 좀 보세요.
http://www.cinematopics.com/cinema/works/output2.php?oid=4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