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ぴよこ

韓国語で日記
最近は気になった新聞記事を韓国語に翻訳してみたりもしています。

6月16日

2006年06月16日 | Weblog
6월 16일

진정한 행복은 뭐냐?

[행복의 파란 새]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생각했다.

내가 매일 밥을 먹을 수 있는 것.

내가 남편이랑 같이 웃을 수 있는 것.

내가 노래를 부르러 갈 수 있는 것.

세상 속에는 밥도 못 먹고 물도 못 마시고 잠도 못 자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랑 비하면 난 너무 행복한다.

[행복의 파란 새]의 노래는 나에게 행복에 대한 생각을 깊이 가르쳐주었다.

6月8日

2006年06月09日 | Weblog
6월 8일

한글능력시험을 본 후 참았던 책도 읽고 수예도 하고 있어.

너무너무 재미있다.

더 읽고 싶은 책이 있고 더 만들고 싶은 것이 있다.

시간이 모자라다---

6月4日

2006年06月04日 | Weblog
6월 4일

한글능력시험을 봤지만 너무 어려워서 아마 떨어질 것이다.

어쩔 수 없지 뭐.

내가 공부하지 않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