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ぴよこ

韓国語で日記
最近は気になった新聞記事を韓国語に翻訳してみたりもしています。

2月14日

2006年02月14日 | Weblog
2월 14일

오늘은 비가 와서 밖에 나갈 수 가 없어서 심심하다.

요즘 재미있는 일이 없네.

오림픽이 시작해서 볼 방송 프로가 없다.

아---,심심해 

2月10日

2006年02月11日 | Weblog
2월 10일

도라지학원에서 한국어로 문장을 쓰는게 좋다고 말을 받았다.

알고 있지만....

으음,

그러면 오늘 하루의 감상이라도.

오늘은 아침부터 크르매까지 가고 별로

흥미도 없는 시어머니 얘기도 듣고,

피곤한 몸으로 도라지학원에 가면 재미있게 한국어 공부할 수 있어서

조금 힘도 나왔다.

그리고 밤에 영화를 보고 집에 돌아왔다.

어제부터 내 남편이 없으니까 재미없다.

있을 때는 없어도 된다라는 마음이 많지만 없으면 혼자 있기 싫다.

빨리 목욕하고 책이라도 읽을까.

2月10日

2006年02月10日 | Weblog
2월 10일

한국에서 돌아온 후 한국어에 대해서 흥미가 떨어지는 것 같아.

나에 대해서는 한국어는 공부가 아니고 생활인 것 같네.

그러니까 공부하려고 해도 재미도 없고 하기 싫다.

오늘 도라지학원도 있는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