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오늘 [박치기]라는 영화 봤다.
한국과 북한의 문제가 아직 남아있는 지금이야
이런 영화 보고 열심히 생각해야된다고 느꼈다.
이야기는 고등학생의 청춘이지만
근저에 있는 조선반도의 문제를 더욱 깊게 생각했다.
마지막은 눈물이 계속 나오고 큰 감동을 받았다.
아주 잘 만들었던 영화이였다.
오늘 [박치기]라는 영화 봤다.
한국과 북한의 문제가 아직 남아있는 지금이야
이런 영화 보고 열심히 생각해야된다고 느꼈다.
이야기는 고등학생의 청춘이지만
근저에 있는 조선반도의 문제를 더욱 깊게 생각했다.
마지막은 눈물이 계속 나오고 큰 감동을 받았다.
아주 잘 만들었던 영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