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ぴよこ

韓国語で日記
最近は気になった新聞記事を韓国語に翻訳してみたりもしています。

3月26日

2006年03月26日 | Weblog
3월 26일

오늘 [박치기]라는 영화 봤다.

한국과 북한의 문제가 아직 남아있는 지금이야

이런 영화 보고 열심히 생각해야된다고 느꼈다.

이야기는 고등학생의 청춘이지만

근저에 있는 조선반도의 문제를 더욱 깊게 생각했다.

마지막은 눈물이 계속 나오고 큰 감동을 받았다.

아주 잘 만들었던 영화이였다.

3月17日

2006年03月17日 | Weblog
3월 17일

요즘 한국어 일기는 하나도 쓰지 않고

일본어 일기만 쓰고 있다.

역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일본어가 더 좋다.

여행기나 일상적으로 경험한 일을 한국어로 자유롭게 쓸 수 있다면 아주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