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ぴよこ

韓国語で日記
最近は気になった新聞記事を韓国語に翻訳してみたりもしています。

7月31日

2005年07月31日 | Weblog
7월 31일

한국어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하려고 책을 샀다.

일하기를 위해 한국어라는 책이랑 표현력 업 한국어라는 책.

사봤지만 아직 읽지 않겠다...

아니 열심히 해야하는데~~~

7月28日

2005年07月29日 | Weblog
7월 28일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싫지만 가야될 일이 있었어 나갔다.

아침에는 근처 슈퍼에 가서 여러가지 사고 점심 준비하고 3시에 밖에 나갔다.

먼저 PC 책상을 사러 홈센트에 가서 싼 PC 책상을 샀다.

다음에 집 안에 넘칠 만큼 많아졌던 책을 팔러 BOOKOFF에 갔다.

그후 에키페 라는 카페로 맛있는 디저트를 먹었다.

밤에는 친구랑 식사 하러 갈 것이다.

오늘 너무 좋은 날.

그래도 너무 더운 날.

7月26日

2005年07月27日 | Weblog
7월 26일

한국에 가고 싶지만 돈이 아까워서 못가다.

우리 남편은 단지 삼겹살을 먹고 싶어서 가고 싶다고 하는데,

삼겹살만 먹으러 가는 것은 아깝잖아.

9월달에는 아야코씨의 결혼식에 가야되니까...

돈이 많이 필요.

7月25日

2005年07月26日 | Weblog
7월 25일

지난 주말은 집에 갔다왔다.

요즘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을 하셨으니까,문병하러 갔다.

아버지는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다.

어머니는 지금 혼자서 집에 있으니까 조금 걱정하지만 재미있게 지내는 것 같다.

7月22日

2005年07月23日 | Weblog
7월 22일

너무 더워서 일기 쓰기가 힘들어.

한국어로 생각하기가 어려운데...

여기 보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이거 공부하고 생각해서 쓰는 일기니까 열심히 써야지...

7月19日

2005年07月19日 | Weblog
7월 19일

늦잠을 잤다.

전화가 와 깨어났다.

육코씨로부터의 전화.

이제 그 사람과는 교제하고 싶지 않는데...

뭐, 어쩔 수 없다...

7月17日

2005年07月17日 | Weblog
7월 17일

아직 양모씨한테서 연락이 없다.

전화 조차 없는데 이제야 내가 연락을 해야돼?

아니지...

아이고, 이제 생각하기 싫다.

난 몰라

7月14日

2005年07月14日 | Weblog
7월 14일

양모씨의 사무실에 갔는데, 한시간 기다렸다가 양모씨는 안 왔다...

어제 왔던 전화는 뭐야?

환상이야?

7月13日

2005年07月14日 | Weblog
7월 13일

비가 많이 오고 밖에 나가는 것도 싫지만 6월달에는 비가 안 왔기 때문에 큰일이었다.

그러니까 요즘 계속 비가 오는 것이 좋은 일이다.

일기예보가 내일도 비가 올 거라고...

내일은 양모씨댁에 가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