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ラス放浪記。

韓国語で유리(YURI)=ガラスの意味です(笑)
東奔西走はまだ続く。

久しぶりの日韓戦。

2009-02-25 23:53:10 | KOREAN SOCCER !!!
日本語で書くと、日韓戦が合ってる気がするし、
韓国語で書くと、やっぱり한일전がしっくりする気がする。
いずれにしても、期待してます。


한국축구대표팀이 올해 하반기 도쿄에서 ‘영원한 라이벌’ 일본대표팀과 친선 정기전을 갖는다. 1991년 7월27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제15회 정기전에서 한국이 1-0 승리를 거둔 뒤 18년만의 한일 정기전 부활이다. 한국과 일본은 아시안컵, 동아시아 선수권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여러 차례 승부를 벌였으나 ‘정기전’ 타이틀이 붙은 것은 18년 전이 마지막이다. 한국은 정기전에서 10승2무3패의 압도적 우위를 지켰다.

대한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는 24일 “한일 정기전 부활을 추진하고 있다. 양국의 2010남아공월드컵 동반 진출을 가정할 때, 9월이나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데이 일정에 맞춰 열릴 예정이다. 정확한 일정은 협의가 필요하지만 일본이 먼저 서신을 통해 10월 개최를 희망했다. 홈앤드어웨이 형태로 올해는 먼저 도쿄 개최 안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협회 관계자도 “작년 9월 축구협회 창립 75주년 기념행사에서 정몽준 명예회장이 일본축구협회 이누카이 모토아키 회장에게 한일전 개최를 제의한 게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 같다. 단순한 친선전이 아닌 정기전의 부활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경기 날짜는 한일 양국이 별도의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고 2010년 월드컵 본선에 직행할 시,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인 9월 9일과 10월10-14일 두 가지 방안을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A매치가 가능한 기간은 8월12일과 9월 5일, 11월14-18일이 있지만 한국은 8월12일 파라과이와 평가전(상암)을 확정했고, 일본은 9월 5일 네덜란드에서 원정 평가전을 갖는다.

일본은 11월 홍콩과 2차례 아시안컵 예선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축구협회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은 9월 중 유럽 팀과의 2차례 평가전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만일, 이 경기가 성사되면 한일 정기전은 일본이 당초 희망한 10월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

한편, 한국은 일본과의 역대 전적 70전 38승20무12패의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2003년 5월31일 일본 도쿄에서 안정환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긴 것이 마지막이다. 최근 6년 가까이 한국은 3무1패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또 가장 최근 벌인 경기는 작년 2월23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선수권으로, 당시 양 팀은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08-09プレミア第26節。

2009-02-25 23:23:47 | Kim Do Heon
2/22(日)WBAvsFULHAM 22:30KO(韓国時間)
試合は0-2でFULHAMが勝ちました。

WBAの出場選手他はコチラ↓

(4-4-2)

GK:Carson
DF:Zuiverloon, Barnett, Meite, Robinson
MF:Koren, Morrison(Menseguez 77), Valero, Teixeira(Brunt 50)
FW:Simpson, Fortune(Bednar 81)

Subs not used: Kiely, Cech, Moore, Martis

ATTENDANCE: 22,394

ALBION STARMAN: Scott Ca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