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4차원 엉뚱남? 배우다운 배우가 되고 싶을 뿐"[인터뷰]
イ・サンウ「４次元不思議な男？ 俳優らしい俳優になりたいだけ
記事本文
이상우는 외형적으로 좋은 조건을 타고난 배우다.영화 ‘청춘만화’, ‘흑심모녀’,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집으로 가는 길’ 등에서 판타지성 강한 남성상을 그려낼 수 있었던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이상우의 모습은 의외성이 많다. 최근 출연한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느릿느릿한 말투와 엉뚱한 유머로 예측 불가능한 자신만의 세계를 드러냈던 것처럼. 무난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가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를 선택한 이유도 다르지 않다. 자신의 예상을 벗어나는 진행으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시나리오가 흥미롭게 느껴졌기 때문, 이상우는 멜로, 에로, 스릴러, SF가 혼재된 이 영화에서 12년째 첫사랑을 쫓는 남자 ‘진혁’으로 변신해 전작들과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선서한다.
【翻訳機使用】
イ・サンウは外形的に良い条件を生れついた学ぶ.映画 ‘青春マンガ’,‘出来心母女’,ドラマ ‘The First Wives Club’,‘家に行く道’ などでファンタジー性強い男性像を描き出すことができたこともそのためだ.しかし実際イ・サンウの姿は案外性が多い.最近出演した某芸能プログラムでのろい言いぐさと無茶なユーモアで予測不可能な自分ばかりの世界を現わしたように.無難なことがあまり好きではないという彼が映画 ‘ペントハウス象’を選択した理由も違わない.自分の予想を脱する進行で反転の反転を繰り返えすシナリオがおもしろく感じられたから,イ・サンウはメロ,エロ,スリラー,SFが混在されたこの映画で 12年目初恋を追う男 ‘ジンヒョック’で変身して前作たちと似ているように他の魅力を宣誓する.
-이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과정이 궁금하다.
この映画に出演するようになった過程が気になる
● 일단 감독님이 같이 하자고 하셔서.(웃음) 시나리오를 보니 한국에서 본 적이 없는 독특한 느낌이 좋았고, 후반부로 갈수록 스릴러도 있고 에로, SF 등 여러 장르가 뒤섞여 있더라. 무난한 것 보단 독특한 것을 좋아하는데 예상을 벗어나는 진행이 재미있게 다가왔지. 하지만 영화가 얘기되고 한참 후에 촬영에 들어갔다. 한 1년 반 정도 걸렸나? 그래서 ‘펜트하우스 코끼리’만 기다리기 뭐 해 중간에 계속 드라마를 찍었지.
まずは監督が一緒にやろうとおっしゃったので（笑）シナリオを見て韓国で見たことの無い独特な感じが好きで、後半部分に行くほどスリラーもあるしエロ、SFなど色々なジャンルが混ざってました。無難なものより独特なものが好きなので予想を超える進行が面白くて近づきました。しかし、映画が延期になってしばらく経った後に撮影に入った。１年半くらい掛かったかな？なので「ペントハウスコッキリ」を待ちながら何をしようかとずっとドラマを撮った。
-보통 감독님들이 상우씨를 캐스팅 할 때 어떤 지점을 매력적으로 느끼시거나 뽑아쓰고 싶어 하시던가?
普通監督達はイ・サンウ氏をキャスティングする時にどんな所に魅力を感じるのか、選んでいると思うか？
● 자세한 얘기는 안 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가격대비 경쟁력? 캐스팅 되던 당시 세일 중이었다.(일동 폭소)
詳しい話はしないので良く分からないけど価格対比の競争力？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当時はセール中でした（一同爆笑）
-12년째 첫사랑을 쫓는 남자 ‘진혁’은 판타지성 강한 남성상을 그려왔던 전작들과 닮은 듯 다른 지점이 있다.
12年目の初恋を追う男「ジニョク」はファンタジー性の強い男性像を描いてきた前作達と似ているような違う点がある
● 전작들에선 마냥 착하고 순진한 인물들을 연기했다면 이번에는 마냥 착하지만은 않다. 선악이 공존하는 지점이 있지.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적인 코드는 기본적으로 깔고 갔다.
前作達では思い切り善良で純粋な人物たちを演技したが今回はただ善良なだけじゃない。善悪が混在している点がある。だけど今回もやはり一人の女性だけを見ている純情な人物のコードを基本的に敷いている。
-실제 이상우에게도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 성향이 있나?
実際のイ・サンウにも一人の女性だけを観る純情派な所はある？
● 실제로 그런 모습이 있으니까 그렇게 보시고 활용하시는 게 아닐까?(웃음)
実際にそんな姿があるからそうやって見えて活用されるのでは？（笑）
-연기 할 때도 비슷한 성향인가?
演技する時も似ているところが？
● 요즘엔 연기할 때 빠져 들어가는 스타일인데 ‘펜트하우스’ 때까지 만해도 완전한 몰입은 못 했다. 하지만 이민정씨와의 연기는 굉장히 몰입해서 했다.(일동 폭소)
最近は演技している時は入り込むスタイルなのに「ペントハウス」の時だけは完全に没頭は出来なかった。しかしイ・ミンジョン氏との演技はかなり没頭して出来た（一同爆笑）
インタビューを受けてるサンウ氏、やっぱり面白い！（笑）
ただカッコいいだけじゃなくて、ちょっと変わった作品を好むのって
サンウ氏自身がそういう人と言うのもあるのかなぁと勝手に推測しちゃいます
立ってるだけで十分に素敵
なのに、それだけじゃないぞー！ってのがにじみ出ちゃう魅力？！（笑）
イ・サンウ「４次元不思議な男？ 俳優らしい俳優になりたい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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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는 외형적으로 좋은 조건을 타고난 배우다.영화 ‘청춘만화’, ‘흑심모녀’,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집으로 가는 길’ 등에서 판타지성 강한 남성상을 그려낼 수 있었던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이상우의 모습은 의외성이 많다. 최근 출연한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느릿느릿한 말투와 엉뚱한 유머로 예측 불가능한 자신만의 세계를 드러냈던 것처럼. 무난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가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를 선택한 이유도 다르지 않다. 자신의 예상을 벗어나는 진행으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시나리오가 흥미롭게 느껴졌기 때문, 이상우는 멜로, 에로, 스릴러, SF가 혼재된 이 영화에서 12년째 첫사랑을 쫓는 남자 ‘진혁’으로 변신해 전작들과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선서한다.
【翻訳機使用】
イ・サンウは外形的に良い条件を生れついた学ぶ.映画 ‘青春マンガ’,‘出来心母女’,ドラマ ‘The First Wives Club’,‘家に行く道’ などでファンタジー性強い男性像を描き出すことができたこともそのためだ.しかし実際イ・サンウの姿は案外性が多い.最近出演した某芸能プログラムでのろい言いぐさと無茶なユーモアで予測不可能な自分ばかりの世界を現わしたように.無難なことがあまり好きではないという彼が映画 ‘ペントハウス象’を選択した理由も違わない.自分の予想を脱する進行で反転の反転を繰り返えすシナリオがおもしろく感じられたから,イ・サンウはメロ,エロ,スリラー,SFが混在されたこの映画で 12年目初恋を追う男 ‘ジンヒョック’で変身して前作たちと似ているように他の魅力を宣誓する.
-이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과정이 궁금하다.
この映画に出演するようになった過程が気になる
● 일단 감독님이 같이 하자고 하셔서.(웃음) 시나리오를 보니 한국에서 본 적이 없는 독특한 느낌이 좋았고, 후반부로 갈수록 스릴러도 있고 에로, SF 등 여러 장르가 뒤섞여 있더라. 무난한 것 보단 독특한 것을 좋아하는데 예상을 벗어나는 진행이 재미있게 다가왔지. 하지만 영화가 얘기되고 한참 후에 촬영에 들어갔다. 한 1년 반 정도 걸렸나? 그래서 ‘펜트하우스 코끼리’만 기다리기 뭐 해 중간에 계속 드라마를 찍었지.
まずは監督が一緒にやろうとおっしゃったので（笑）シナリオを見て韓国で見たことの無い独特な感じが好きで、後半部分に行くほどスリラーもあるしエロ、SFなど色々なジャンルが混ざってました。無難なものより独特なものが好きなので予想を超える進行が面白くて近づきました。しかし、映画が延期になってしばらく経った後に撮影に入った。１年半くらい掛かったかな？なので「ペントハウスコッキリ」を待ちながら何をしようかとずっとドラマを撮った。
-보통 감독님들이 상우씨를 캐스팅 할 때 어떤 지점을 매력적으로 느끼시거나 뽑아쓰고 싶어 하시던가?
普通監督達はイ・サンウ氏をキャスティングする時にどんな所に魅力を感じるのか、選んでいると思うか？
● 자세한 얘기는 안 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가격대비 경쟁력? 캐스팅 되던 당시 세일 중이었다.(일동 폭소)
詳しい話はしないので良く分からないけど価格対比の競争力？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当時はセール中でした（一同爆笑）
-12년째 첫사랑을 쫓는 남자 ‘진혁’은 판타지성 강한 남성상을 그려왔던 전작들과 닮은 듯 다른 지점이 있다.
12年目の初恋を追う男「ジニョク」はファンタジー性の強い男性像を描いてきた前作達と似ているような違う点がある
● 전작들에선 마냥 착하고 순진한 인물들을 연기했다면 이번에는 마냥 착하지만은 않다. 선악이 공존하는 지점이 있지.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적인 코드는 기본적으로 깔고 갔다.
前作達では思い切り善良で純粋な人物たちを演技したが今回はただ善良なだけじゃない。善悪が混在している点がある。だけど今回もやはり一人の女性だけを見ている純情な人物のコードを基本的に敷いている。
-실제 이상우에게도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 성향이 있나?
実際のイ・サンウにも一人の女性だけを観る純情派な所はある？
● 실제로 그런 모습이 있으니까 그렇게 보시고 활용하시는 게 아닐까?(웃음)
実際にそんな姿があるからそうやって見えて活用されるのでは？（笑）
-연기 할 때도 비슷한 성향인가?
演技する時も似ているところが？
● 요즘엔 연기할 때 빠져 들어가는 스타일인데 ‘펜트하우스’ 때까지 만해도 완전한 몰입은 못 했다. 하지만 이민정씨와의 연기는 굉장히 몰입해서 했다.(일동 폭소)
最近は演技している時は入り込むスタイルなのに「ペントハウス」の時だけは完全に没頭は出来なかった。しかしイ・ミンジョン氏との演技はかなり没頭して出来た（一同爆笑）
インタビューを受けてるサンウ氏、やっぱり面白い！（笑）
ただカッコいいだけじゃなくて、ちょっと変わった作品を好むのって
サンウ氏自身がそういう人と言うのもあるのかなぁと勝手に推測しちゃいます
立ってるだけで十分に素敵
なのに、それだけじゃないぞー！ってのがにじみ出ちゃう魅力？！（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