鼻を骨折？！大丈夫？！

'구세주' 이상우, 촬영중 코뼈 골절..정밀검사 예정
「クセジュ」イ・サンウ、撮影中　鼻柱骨折。。精密検査予定


배우 이상우가 드라마 촬영도중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촬영이 중단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상우는 지난 27일 서울 신촌에서 오는 10월5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SBS 조강지처클럽의 마지막회 촬영 도중 안내상에게 얼굴을 맞는 액션 장면을 촬영하던 중 부상을 당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안내상과 이상우의 연기 합이 제대로 맞지 않아 이상우는 안내상이 휘두른 주먹에 코를 정통으로 맞고 뼈가 부러져 계속되는 출혈로 촬영을 끝내 마치지 못했다.

사고 직후 이상우는 촬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인근 병원에서 간단한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출혈이 멈추지 않아 인근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고 현재 퇴원 치료 중이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안내상을 비롯한 조강지처클럽 스태프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일단 출혈이 멈춘 상태지만 코뼈 골절로 인해 얼굴이 많이 부어 있는 상태다. 하지만 마지막 회 촬영은 조만간 진행된다. 얼굴이 심하게 부어 있는 상태라 코가 부각되지 않은 각도로 촬영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우는 마지막 회 장면을 촬영한 이후 정밀 검사를 받은 이후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상우는 이 드라마에서 남편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은 조강지처 오현경에 대한 지고지순한 일편단심으로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훈남으로 등극하며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톱스타 유망주다.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最終回の撮影時にアクションシーンで鼻を打ったとか・・・痛いよ～。
怪我が酷くないと良いんだけど
상우씨 괜찮아요？　너무 걱정이에요

ギター？

엉뚱 매력 이상우, '예능선수촌'에서 독특한 자작곡 열창!


SBS'야심만만-예능선수촌'이 지난 9월 22일 방송된 '조강지처클럽 특집 1탄'에 이어 29일 제 2탄이 방송된다.

이날 '예능선수촌'에서는 독특한 단답 화법으로 화제가 된 엉뚱 청년 이상우가 2탄에서는 직접 작곡, 작사한 노래를 선보이며 예측불허의 엉뚱한 매력을 여과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상우 자작곡의 제목은 “상어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상우가 제목을 얘기하자마자 MC들과 오현경, 오대규, 안내상 등 게스트들 모두 크게 웃음을 터트리며 강한 호기심을 보였다. 이상우는 이 곡에 대해 “수족관에서 키우던 철갑상어의 죽음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곡”이라고 소개하고,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독특한(?) 가사의 노래를 열창했다. 시종일관 슬픈 듯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는 이상우를 보며 MC들과 게스트들은 함께 공감하다가도 속으로 끙끙 앓으며 웃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고 한다.

이어 이상우는 예측불허의 랩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떤 질문을 던져도 속 시원한 대답을 하지 않고 말을 아끼던 단답 청년 이상우가 그야말로 현란한 랩 솜씨를 자랑한 것.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안내상은 “이상우가 평소에도 랩을 즐겨 한다”고 증언해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줬다.

이상우의 랩 솜씨와 독특한 내용을 담은 이상우의 자작곡은 29일 밤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작곡에 얽힌 웃지 못 할 사연의 풀 스토리와 MC들을 모두 당황하게 만든 이상우의 반전(?)도 공개된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ギター弾けるの？！
何だか意外。まだまだサンウ氏のことを知らないから色んな発見があって楽しい～。
ターミネーターになりたかったと言うのは知っていたけど
自分で作曲とかまでしちゃうなんて嬉しい発見

しっかし、歌っているサンウ氏を除いて爆笑しまくってる状況って一体（笑）
涙流して笑ってるくらいの爆笑を取るなんて、早く見たい

「糟糠の妻」イ・サンウ ”ソ・イニョンの魅力？ 腰を回す”

'조강지처' 이상우 "서인영 매력? 허리 돌리기"「糟糠の妻」イ・サンウ　”ソ・イニョンの魅力？　腰を回す”

[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의 과묵한 완소남 이상우가 '4차원'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2일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 출연한 이상우는 MC인 서인영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는 과정에서 "허리를 잘 돌려서"라는 이유를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이 날 서인영이 세련된 외모의 이상우를 '상큼이'로 부르며 관심을 보이자 이상우는 "뵙고 싶었다. 노래가 좋았다"며 예의바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1집의 '너를 원해'를 좋아한다"고 밝힌 이상우는 "허리 돌리는 춤을 잘 추는 것 같다"며 서인영의 춤을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인영이 이상우의 바로 눈앞에서 허리 돌리기 춤을 섹시하게 선보이고 이에 이상우가 유심히 춤을 지켜보며 반색하자 서인영은 "정말 허리만 본다"며 이상우를 놀려 다시 한 번 폭소를 터뜨렸다.

한편 이상우는 말수가 적고 내성적인 모습을 고수하는 와중에도 "서인영의 허리돌리기"를 비롯해 자신의 생각을 고집스럽게(?) 밀고 나가는 모습으로 더욱 환호를 받았다.

[マイデイリー = アンヒョウン記者] SBS 週末ドラマ 'The First Wives Club'の無口なワンソナムイ・サンウが '4次元' 話術で視聴者たちを捕らえた.

22日 SBS '野心満満芸能選手村'に出演したイ・サンウは MCである西インヨンに対する好感を現わす過程で "腰をよく回して"という理由を明らかにして爆笑を催した.

この日西インヨンが粹な外貌のイ・サンウを '爽やかが'と歌って関心を見せるとイ・サンウは "お目にかかりたかった.歌が良かった"と礼儀正しい姿を見せた.

しかし以内 "1集の 'お前を願い'が好きだ"と明らかにしたイ・サンウは "腰回す踊りをよく踊るようだ"と西インヨンの踊りを具体的に誉めてから笑いを催した.

ここに西インヨンがイ・サンウのすぐ目の前で腰回す踊りをセクシーにお目見えしてこれにイ・サンウが注意深く踊りを見守りながら嬉しがるとソ・イニョンは "本当に腰だけ見る"とイ・サンウを冷やかしてもう一度爆笑を噴き出した.

一方イ・サンウは口数が少なくて内気な姿を固守するところにも "ソ・イニョンの腰ドリー期"を含めて自分の考えを生気地に(?) 推し進める姿でもっと歓呼を受けた.

アンドレ・キムファッションショーに？

アンドレ・キムファッションショーに出演？

↑
この記事のこの部分

이어 앙드레 김은 다음달 7일 낮 12시 인천국제신도시 송도에서도 패션쇼를 갖는다. 송도 국제회의장 개관을 기념하는 무대로, 이날은 탤런트 한채영과 이상우 등이 화려한 워킹을 자랑한다.

この記事のイ・サンウはサンウssiだと思うんだけど、違うかな？
本当に出演が決まったらその内スケジュールに載るでしょう

なので推測だと

１０月７日の　12時から　仁川国際新都市の송도（ソンド）で行われるファッションショーに出るかも！


残念ながら来月韓国には行けないし、ファッションショーの写真に期待

「糟糠の妻クラブ」9/20に最後の撮影！

オフィシャルサイトのスケジュールより
スケジュール


SBS 드라마 '조강지처클럽' 마지막 촬영

2008년 9월 20일 (토)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클럽' 마지막 촬영이 있습니다.

종영까지 많은 시청과 응원 바랍니다.



明日、最後の撮影なんですねぇ。

이상우씨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最終回どうなるのかも気になる。
どうかファシンとハッピーエンドで終わりますように。
気分的には이상우씨に差し入れでもしたい気分だけど、送るわけにも行かないし
何より間に合わないしねぇ、今から送っても（苦笑）

明日は友達と久々になんで、勝手に이상우씨にも乾杯してしまおうっと

野心満満2-芸能選手村’にイ・サンウ氏出演（SBS9/22放送分）

구세주 이상우 “가족은 물론 키우는 개도 말없어”
ク・セジュ　イ・サンウ　「家族はもちろん飼っている犬も無口」

無口なサンウ氏、今回もあまり話をしなかったらしい

배우 이상우가 못말리는 단답형 대답으로 ‘예능선수촌’ MC 군단을 모두 넉 다운 시켰다.배우 이상우가 못말리는 단답형 대답으로 ‘예능선수촌’ MC 군단을 모두 넉 다운 시켰다.

SBS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서 구세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상우는 22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에 출연해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드러냈다.

극중 나화신(오현경 분)의 구세주로 출연하는 이상우는 방송을 통해 엉뚱하지만 진지하고 솔직한 단답형 답변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폭발시켰다. MC들 모두 이상우의 대답 한 마디 한 마디에 숨이 넘어가며 웃었다는 후문이다. 단답청년 이상우는 자신이 키우는 말 없는 강아지와 더 말 없는 식구들의 배꼽 잡는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상우는 단어 하나를 얘기하고 10초를 고민하는 신중한 화법(?)으로 1분 자기소개 역대 사상 최저의 적은 단어 수를 기록했다.

이후 이상우는 녹화 내내 어떤 질문에도 한 두 단어 이상을 넘어가지 않는 일관성(?) 있는 답변으로 MC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MC들은 이상우의 독특한 캐릭터에 황당해하면서도 웃음을 금치 못하며 “방송 최초로 단어와 단어 사이를 편집하게 만드는 게스트가 나타났다”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죽겠다. 파헤치고 싶은 인물”이라며 이상우를 향한 전의를 불태웠다.

MC들은 이상우에게 “다른 식구들도 그렇게 말이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우는 “개도 말이 없다”는 역시나 한 문장의 답변을 내놓아 MC들은 모두 폭소하며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 이에 주저함을 모르는 이상우는 “동생은 더 말이 없다”며 진정한 ‘조용한 가족’의 실체를 드러냈다.

단답청년 이상우가 키우고 있는 ‘말없는 개’와 이상우보다 더 말이 없는 놀라운(?) 집안 식구들의 실체와 이상우의 개 이름에 얽힌 배꼽 잡는 뒷이야기가 공개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의 ‘조강지처클럽 특집편’은 2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他の記事を読んで「得意の歌が～（？）」とかの話をしていたみたいなんで
ちょっと期待と思ったら↑の記事では・・・　そんな所も好きですが（笑）


ＰＣ環境の問題で22日の放送をリアルタイム視聴出来ないのがツライ

その日はKNTVの「糟糠の妻クラブ」を見て自分を慰めなくては。





오현경·안내상·오대규,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서 입담과시

‘구세주’ 이상우 “서인영 허리 잘 돌려 좋다”

９回裏２アウトのジュンモ

ジュンモ、結構切ない役だなぁ。

スゴく優しそうでイイ人なのに、勘が良すぎて人の気持ちを察するのが早いから
イイことなのに、切ない
しかも完全に脇役扱いなのねぇ（苦笑）



このドラマではジュンモとナニとの恋愛よりも、ジュンモとチュニの関係が羨ましかった～

あぁ言う関係は完全に性別を超えた友達っぽくて憧れるなぁ。

サンウ氏、髪を上げてるとカッコいい印象なのに
こうやって髪を下ろしていると何だか可愛らしい

どっちも好きだけど下ろしてる方が好みかも

糟糠の妻クラブ 55話

この衣装ものすご～く好みです




56話は出番がちょっと少なかったけど、55話はこのスーツ姿で耳を塞いでたり
スポーツジムで戯れてたり（笑）
スッキリしつつ、楽しい回でした


日本では再放送のドラマも含めて週６日で姿が見れる今の状況は結構楽しい＆嬉しい


ドラマの撮影自体は終了したっぽいので、韓国の本放送はもう少しで終了。
リアルタイム視聴はしていないけど、何だかちょっと寂しい。
視聴してないけど、ニュース記事を見ると、9/14日の放送では何だか切ないけど
素敵な展開が？！

のような記事がありました。
조강지처’ 복수-길억 화신-세주커플 재결합 가능성 새국면 예고
（「糟糠の妻」　ボクス　-　キルオク、ファシン　-　セジュカップル　再会の可能性　新しい局面の予告）

う～ん、知りたいような知りたくないような。。。
でも早く続きが観た～い

９回裏２アウト

すでに視聴済みですが、保存版として残していなかったので
ＫＮＴＶの再放送で録画中


そう言えば、前半はあまり出てこなかったなぁと録画しながら振り返ってます

そんな前半ですが、私がうらやましかった場面は

チュニが「寂しいからハグして欲しい」と言ったら、ジュンモが両手を広げる所

私も抱きしめて欲しいぞ～！！！と本気でうらやましかった。
しかも時間長いし、後ろからヒョンテもだしあの瞬間はチュニになりたかった

ハグする前のこの表情も好き～

9/11撮影！

公式サイトスケジュールより
オフィシャルスケジュール

2008년 9월 11일 (목)

드라마 '조강지처클럽' 종방연이 있습니다.
（ドラマ「糟糠の妻クラブ」？？？があります）訳せない

장소 : 63빌딩　（場所：63ビルディング）
시간 : 오후6시　（時間：午後６時）


明日６３ビルディングに行けばサンウ氏、いやもしかしたらクセジュに会える？！

こういう時は韓国に住んでいない事が悔やま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