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サンウ氏が好き☆

俳優イ・サンウ氏について勝手に語っているブログです。

「馬医」最終回お疲れ様でした!

2013年03月26日 01時20分16秒 | ドラマ「馬医」


ソンハの子役時代を演じた子や他の子役達とも仲良く撮影してますね^^




大変だったと話していましたが、それでも初の時代劇は良い経験になったんだろうなぁ^ ^

両班姿似合ってましたし♪


本当に撮影お疲れ様でした!



「馬医」チョ・スンウ、完璧なイ・サンウに嫉妬?

2012年11月20日 06時02分11秒 | ドラマ「馬医」

‘마의’ 조승우, 완벽한 이상우 질투 “존재 자체만으로 짜증나”


[TV리포트=오민희 기자] 백광현(조승우 분)이 권력층의 자제임에도 심성까지 곧은 이성하(이상우 분)를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김이영 극본, 이병훈 최정규 연출) 15회에서는 광현이 무사히 혜민서 의생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의술에 대한 기본이 없는 탓에 첫날부터 권석철(인교진 분)에게 무시당했다.



특히 권석철은 광현이 마의 출신이란 이유로 그를 크게 무시했다. 자신의 수업에서 쫓아낸데 이어 의학습득관이 될 성하에게 뇌물을 받치는데 광현을 짐꾼으로 부린 것.

이에 성하가 "자네는 의생을 개인 수족처럼 부리나보지. 혜민서 교수는 모두 이러는가"라고 지적했다. 당황한 석철이 "이자는 그냥 천인으로"라고 설명하자, 성하는 "아니 천인이기 전에 의생이지. 더욱이 이 자는 의관조차 하기 힘든 시침을 해냈다고 들었네. 헌데 그런 자를 교수란 자가 이리 함부로 해서야 되겠는가"라고 바른 말 했다.

두 사람의 대화에 광현은 아무 말도 못하고 눈치만 살폈지만 심성까지 곧은 성하에 대한 질투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아 젠장. 양반에 잘생긴데다가 공부도 잘하는데 심기까지 곧아. 심지어 말까지 잘해. 아 짜증난다 정말. 존재 자체만으로도 짜증나"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강지녕(이요원 분)을 가운데 두고 얽힌 성하와 광현. 이 삼각관계는 어떻게 전개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의'는 '허준' '대장금' '이산' 등 주옥같은 사극을 만들어낸 '사극의 명장' 이병훈 PD와 '이산' '동이'를 집필했던 김이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천민의 신분으로 마의(馬醫)에서 출발해 어의(御醫)자리까지 올랐던 실존인물 백광현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심오한 의학세계를 다루는 한방 의학 드라마다.

화면=MBC '마의' 화면 캡처

오민희 기자1020minhee@tvreport.co.kr

http://m.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119232514768

 

 

【翻訳機使用】

‘馬医’チョ・スンウ、完ぺきなイ・サンウ嫉妬“存在自体だけで苛立って” 

 

 

]ペク・グァンヒョン(チョ・スンウの方)が権力層の子弟(自制)であるのに性格までまっすぐなイ・ソンハ(イ・サンウの方)を嫉妬して笑いをかもし出した。

19日午後9時55分に放送されたMBC月火ドラマ「馬医」キム・イヨン脚本、イ・ビョンフン、チェ正規演出) 15回ではグァンヒョンが無事に恵民署医生になる姿が描かれた。 だが、医術に対する基本がないために初日からクォン・ソクチョル(隣交陣の方)に無視された。 特にクォン・ソクチョルはグァンヒョンが馬医出身という理由で彼を大きく無視した。 自身の授業で追い出したのに続き医学習得観になるソンハにわいろを支えるのにグァンヒョンを荷物屋で働かせたこと。 これに対しソンハが"君は医生を個人手足のように働かせるようだろう。 恵民署教授は全部こうするのか"と指摘した。 慌てたソクチョルが"利子はそのまま天人で"と説明して、ソンハは"いや天人である前に医生であって。 さらにこの者は医官さえするのが難しい時針をやり遂げたと聞いたよ。 できものそうした者を教授という(のは)自家このようにむやみにしてなるだろうか"と正しい言葉した。 二人の対話にグァンヒョンは何の話にもならなくて表情だけ見回したが性格までまっすぐなソンハに嫉妬を隠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彼は"しまった. 両班(ヤンバン)にハンサムなうえに勉強も上手にするのに気持ちまでまっすぐで。 さらに話まで上手にして。 ア苛立つ本当に。 存在自体だけでも苛立って"とぶつぶつ言って笑いをかもし出した。 カンジニョン(イ・ヨウォンの方)を中で置いてからまったソンハとグァンヒョン. この三角関係はどのように展開するのか成り行きが注目される。 一方、'馬医'とは'ホ・ジュン' '大長今(テジャングム)' '離散'など珠玉のような史劇を作り出した'史劇の名将'イ・ビョンフンPDと'離散' '東夷'を執筆したキム・イヨン作家が再び意気投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