芸能選手村での発言のおかげで、かなりNews記事が増えてます（笑）
映像見たかったぁぁぁ
KNTVでの放送を首を長くして待つしかないな・・・。
もう少し私の
が充実していれば、リアルタイム視聴も出来たのにと
思うと、そろそろ本気で何とかしないとなぁと反省。
韓国旅行に行くのに費用使いすぎなのかも～
이상우, 4차원 엉뚱 발언 화제
'4차원 청년' 탤런트 이상우의 엉뚱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TV '야심만만 시즌2-예능선수촌'에서 이상우는 반듯한 외모와는 다른 엉뚱하고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출연진들을 긴장하게 만든 것.
MC강호동이 "이상우씨가 훤칠한데다 유명대학을 졸업했다"고 하자 이상우는 "졸업은 안했다"고 고백했다.
그 이유가 궁금해진 다른 출연진들은 이상우의 대답을 기다렸는데, 그 이유로 이상우는 "학교가 멀어요"라고 말해 주위를 허탈하게 했다.
이어 "대학이 서울 캠퍼스가 아니고 지방 캠퍼스였는데 (거리가 머니까) 마음에서 멀어졌다"고 엉뚱한 대답을 늘어놔 주위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상우는 이날 상어의 죽음을 애도하는 자작곡을 손수 기타연주에 부르는가 하면 랩실력까지 선보였다.
[매경인터넷 신종모 기자 obbay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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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大学が遠かったから行かなくなった」というビックリな話題から（爆）
이상우, ‘가재에게 죽은 상어(?) 자작곡’ 폭소
（イ・サンウ、「ザリガニで死んだ鯨（？） 自作曲」爆笑）
と楽しい話題もありますが、鼻の骨折に関しての記事も↓
이상우, 마지막이라 날려버렸다우~
[동영상 참조]나화신에게 맹렬한 구애를 하며 줌마님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구세주 이상우씨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그가 지난 27일 서울 신촌에서 안내상씨에게 얼굴을 맞는 액션 장면 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다고 하죠.
덕분에 이상우씨는 코뼈 골절이라는 부상을 당해 얼굴이 심하게 부어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그는 마지막 회 장면을 촬영한 이후 정밀검사를 받고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하죠. 마지막 회 촬영도중이라 이상우씨 뿐만 아니라 많은 스태프들이 놀라고 또 촬영에 대한 걱정이 됐을 것 같은데요.
게다가 안내상씨는 자신의 주먹에 맞은 것이기 때문에 괜스레 자신의 탓인 것 같고 미안한 마음과 속상한 마음이 가득 할 것 같다죠.
안 그래도 얄미워죽겠는 찌질이 한원수 역할인데 이 소식을 들은 줌마님들 크게 분노하실 것 같은데요.
[댓글 열전]
이상우씨는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회 촬영에 조만간 합류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대신 얼굴이 많이 부었기 때문에 코가 부각되지 않은 각도로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하죠.
어머 이러다 마지막 회에서는 이상우씨의 코는 절대 보지 못할 것 같은데요. 그러다 마지막 회에서는 그의 얼굴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 나오긴 했나하는 의심이 들면 어떡하죠?
아무튼 수술을 해야 하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회 촬영을 하겠다는 그의 의지! 그 프로정신에 저 꽃순이 감탄했습니다. 이상우씨 얼른 나으셔서 저 꽃순이 멋진 님하의 모습 정상적으로 빨리 봤으면 좋겠네요.
殴られるシーンの関係で怪我をしたって事みたいで、本当に痛そうなんですが・・・
骨折だからやっぱり手術が必要？なのかと思うと余計に心配です。
確か映画の撮影もあったような気がするんですが。。。
ちょっと休んで欲しいかも
と言う返事を頂いて無事ログインも
今後にも期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