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画像をＵＰしたかったので、追記します
元記事はコチ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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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 화이트 > VIP시사회에서 이상우 ⓒ 데일리안 민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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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 화이트 > VIP시사회에서 이상우 ⓒ 데일리안 민은경 |
미스터리 공포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 VIP시사회(감독 김곡, 김선/제작 두 엔터테인먼트)가 5월 30일 오후 8시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탤런트 이상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화이트의 저주‘는 ‘자본당 선언’으로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된 김곡, 김선 형제의 첫 장편 상업 영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아이돌 그룹과 그 속에서 밝혀지는 어둡고 잔혹한 비밀을 다뤘다.
ミステリー恐怖映画「ホワイト：呪いのメロディ」VIP試写会が５月３０日午後８時ソウル市城東区杏堂洞 CGV 往十里店で開かれた.
この日 VIP 試写会にはタレントイ・サンウが参加して席を照らした。
（以下省略
）
ホラー苦手なんですよねぇ、私
サンウ氏がホラー映画に出ないことを願うばかりですが、何だか出たそうなんですよね（苦笑）
サンウ氏が隣で一緒に見てくれるなら観るけど
４月４日に久々、サンウ氏が韓国のバラエティに出演しました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상우가 거침없는 고백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최근 MBC에브리원 캠핑버라이어트 '코리아나존스'에서 컬투 정찬우의 절친으로 녹화에 출연한 이상우는 첫키스 장소에 대한 질문에 "숙박업소다"고 대답했다.
뜬금없는 첫키스 고백을 한 이상우는 화제를 모았던 자작곡 '상어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부르며 예능계 블루칩임을 입증했다. 이상우는 자작곡 외에도 그의 애창곡인 필리핀 곡 'Anak'을 진지하게 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상우, 길, 안선영, 김흥국 등이 절친으로 초대된 유쾌한 캠핑 MBC에브리원 '코리아나존스'는 4월4일 밤12시 방송된다.
イ・サンウが障りない告白で出演陣を驚かした.
最近 MBCエブリワンケムピングボライオト 'コリーアナジョンーズ'でカルトチョン・チャンウのゾルチンで録画に出演したイ・サンウは初キス場所に対する質問に "宿泊業者だ"と答えた.
トングムオブヌン初キス告白を一イ・サンウは話題を集めた自作曲 '鮫はどんなに生き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を歌って芸界ブルーチップなのを立証した. イ・サンウは自作曲外にも彼の愛唱曲であるフィリピン曲 'Anak'を真剣に呼んで笑いを催したりした.
一方イ・サンウ, 道, アンソンヤング, キム・フングクなどがゾルチンに招待された愉快なキャンピング MBCエブリワン 'コリーアナジョンーズ'は 4月4日夜12時放送される.
사랑을믿어요, 가족과 함께 행복해 하는 박주미에 이상우 ‘씁쓸’
아츠뉴스 뷰티스타 김풀잎 기자] 16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6회에서는 남편과 딸을 데리고 행복해하는 혜진을 보게 되는 승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 愛を信じます、家族と共に幸せにしているパク・ジュミにイ・サンウ「スプスル」 |
영희(문정희 분)는 삼행시 백일장에서 상품으로 받은 쌀 10Kg를 들고 작은 아버지 집에 가서 소주 한잔 하며 마음을 달래 보지만 기분이 영 좋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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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엄마에게 두현(오재무 분)이는 소지섭 사진을 3천원에 팔아먹는다.
혜진(박주미 분)은 귀국인사 차 동훈(이재룡 분)과 친정을 다녀오는 길에 불란서 레스토랑에 가고, 그 곳에서 승우(이상우 분)는 남편과 딸을 데리고 행복해 하는 혜진을 보게 된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사랑을 믿어요’ 5회에서는 순대국 집에서 술을 마시다 우진과 만나게 된 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리에서 3년 만에 귀국한 혜진은 가족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지만 서울에서의 일상이 왠지 낯설기만 했다.
영희는 혜진과 자신의 입장이 자꾸 비교 되면서 더 우울하기만 한데 남편 기창(권해효 분)은 그런 영희를 마음을 전혀 헤아려주지 않고 여전히 무시만 했다.
그 시각, 윤희(황우슬혜 분)는 영수일로 우울해 순대국 집에서 술을 마시다 우진(이필모 분)을 만나게 됐다.
【太字のスンウの記事のみ翻訳】
16日放送されたKBS2週末ドラマ「愛を信じます」６話では夫と娘を連れて幸せそうなヘジンを見ることになるスンウの姿が描かれた。
ヘジン（パク・ジュミ）は帰国挨拶にチャ・ドンフンと実家に戻る途中でフランスレストランへ行き、そこでスンウは夫と娘を連れて幸せそうなヘジンを見ることになった。
画像は5話のものです。
첫방 K2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 바람난 아내? ‘막장 코드 우려’
[뉴스엔 박선지 기자]
1월 1일 첫 방송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극본 조정선/연출 이재상)가 유학 간 아내가 바람이 나는 막장 설정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정년을 1년 앞둔 만년 교감 김영호(송재호)-전업주부 이미경(선우용녀) 부부의 4남매가 소개됐다.
그중에서 특히 눈길을 끈 인물은 큰아들 부부 김동훈(이재룡)과 서혜진(박주미). 동훈은 3년 전 혜진을 프랑스 파리로 유학 보내고 7살 난 딸 란이(김환희)를 홀로 키우고 있다.
동훈은 어머니의 생신에도 전화 한 통 없는 혜진이 걱정되고 또 어른들 앞에서 낯이 서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동훈은 뒤늦게 걸려온 혜진의 전화에 “아무 걱정 말고 열심히 공부하라”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혜진은 도서관에서 논문에 매진하느라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할 여유도 없었다. 뛰어난 외모 때문에 혜진은 "같이 이탈리아로 가자"는 현지 남성의 제안을 받는 모습도 나왔다. 그녀는 한국행을 앞두고 있지만 어딘가 행복해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이날 방송 말미, 한 미술관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 혜진은 재벌 2세 한승우(이상우)와 첫 만남을 가졌다. 혜진은 자신의 시야를 가리고 있는 승우에게 영어로 비켜달라는 말을 반복했고, 한참 후에야 뒤를 돌아본 승우는 혜진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말았다.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이 앞으로의 로맨스를 예고하며 이와 함께 극의 불륜 갈등에 불씨를 지핀 상황. 전작 ‘결혼해 주세요’가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를 받은 남편이 미모의 아나운서와 바람을 피우는 갈등을 그린데 이어 이번에는 남편의 외조를 받은 아내가 연하의 재벌남과 사랑에 빠지는 설정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첫 방송 재미있고 좋았는데 박주미-이상우씨가 불륜으로 갈 것 같아 걱정된다” “첫 느낌 좋았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서 불륜갈등이 예고돼 살짝 불안하다” “제발 막장 없는 훈훈한 가족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등 우려 섞인 의견을 전했다.
박선지 sunsia@newsen.com
【翻訳機使用】
[ニュースには朴先知記者]
1月 1日初放送した KBS 2TV 新しい週末ドラマ '愛を信じます'(シナリオ調整では/演出異才上)の留学行った妻が望むことが私は大引け設定を予告して視聴者たちの憂慮を催した.
この日初放送では停年を 1年控えて晩年校監金永好(宋嶺号)-専業主婦李美景(鮮干傭女) 夫婦の 4兄と妹が紹介された.
その中で特に人目を引いた人物は長男夫婦キム・ドンフン(イ・ゼリョン)とそけい陣(パク・ジュミ).ドングフンは 3年前ヒェジンをフランスパリで留学過ごして 7歳になった娘欄が(金歓喜)を一人きり育てている.
ドングフンはお母さんの誕生日にも電話した全然ないヒェジンが心配になってまた大人たちの前で顔面が立たなかった.といえどもドングフンは一歩遅れてかかって来たヒェジンの電話に “どんな心配しなくて熱心に勉強しなさい”と言う激励を惜しまなかった.
一方ヒェジンは図書館で論文に邁進するために韓国にいる家族たちを思う余裕もなかった.すぐれた外貌のためヒェジンは "のようにイタリアに行こう"は現地男性の提案を受ける姿も出た.彼女は韓国行を控えているがどこか幸せに見えなかった.
そしてこの日放送末尾,一美術館で絵を描いていたヒェジンは財閥 2歳ハンスン優(イ・サンウ)と初出会いを持った.ヒェジンは自分の視野を遮られているスングウに英語で退いてくれと言う言葉を繰り返したし,しばらく後こそ後を見回ったスングウはヒェジンの美しさに我を忘れてしまった.
二人の運命的な出会いがこれからのロマンスを予告してこれと共に劇の不倫葛藤に火種をくべた状況.前作 ‘結婚してください’が妻の献身的な内助を受けた夫が美貌のアナウンサーと浮気をする葛藤を描いたのに相次ぎ今度はご主人の外助を受けた妻が年下のゼボルナムと愛に陷る設定が予告されている.
ここに視聴者たちは掲示板を通じて “始めて放送面白くて良かったがパク・ジュミ-イ・サンウさんが不倫に行くようで心配になる” “初感じ良かった.ところで最後の場面でブルリュンガルドングが予告されてこっそり心細い” “是非大引けない暖かい家族ドラマになったら良いだろう”など憂慮まじた意見を伝えた.
そうなんですよねぇ。
サンウ氏演じるハン・スンウが悪い男で家庭を引っ掻き回しそうで心配です（苦笑）
サンウ氏があまりに上手く演じたら、演じる役に文句言いたくなるかもしれないですし
久々に
を立ち上げられたら、嬉しい話題が
12月21日の午後、ラマダホテルでサンウ氏の新しいドラマの制作発表が
あったそうです。
公式カフェでは、共演者や作家、所属事務所、そしてもちろんサンウ氏へお祝いの
が送られ、
製作発表の会場には一般人も入れるのかファンの人が写真を
してくれてます。
羨ましい～香港や台湾のファンの方も行っていたとか。日本ファンも居たんでしょうか？
製作発表の写真、雰囲気にすでにキョンスの姿が無いのが悲しいような嬉しいような
日本では来年からkntvで「人生は美しい」！では無く
「美しき人生」と言うタイトルでキョンスに会えます
【記事一部抜粋】
이날 이상우는 "기존 동성애 캐릭터를 벗고 다시 여성과 애정연기를 펼친다. 박주미와 호흡 설레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극중 재벌 2세를 맡았다. 하지만 기존의 재벌2세 들과는 다르다. 가족을 중심으로 한 드라마인 만큼 파장을 일으키긴 하지만 이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재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귀뜸했다.
＜記事本文＞
この日イ・サンウは「既存の同性愛キャラクターを脱いでまた女性とのラブストーリーを繰り広げる。パク・ジュミ氏と呼吸をときめかせて期待している」と明かした。
また「劇中、財閥２世を演じる。しかし既存の財閥２世達とは違う。家族を中心にしたドラマである以上、波紋を起こしたりもするが、それを通じて家族の愛を再確認させるであろう」と話した。
この３人で三角関係が！
＜追記＞
出演者がそろっている写真では一番端に立っているんですが、インタビューではセンターに（笑）
注目されている証拠ですよね？！（笑）
角度によっては顔が丸く見えます・・・
9月に観たときは太ったかも？と印象は全く無かったんですが、最近の写真を見ると
確かに本人が言うとおり丸くなったかも？！な気がしますねぇ。
きっと新しいドラマでもシャワーシーンでて来てしまうんじゃないかと思うし（笑）
サンウ氏、運動頑張らないと？
SBS 드라마 속 베스트 커플은?
SBSドラマの中でベストカップルは？
OSEN=이정아 기자]2010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SBS 방송 프로그램 최고의 명장면과 베스트 커플은?
SBS콘텐츠허브는 2010년 한 해 동안 방송된 SBS 프로그램 중 최고의 명장면과 베스트커플을 선발하는 SBS 온라인 시상식 ‘2010 NeTV Awards’를 개최한다.
‘NeTV Awards’는 지난 2009년 처음 신설된 시상식으로 네티즌들이 명장면이라고 생각하는 영상을 편집해서 출품하고 인터넷 투표를 실시해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SBS 온라인 시상식이다.
올해 2회를 맞는 ‘2010 NeTV Awards’는 드라마 연기 부문, 베스트 커플상 부문, 예능 오락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19일까지 출품이 가능하며 20일에 부문별 6개 후보작을 선정해서 21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투표를 실시한다.
10일 오전 현재, 드라마 연기 부문에는 '인생은 아름다워''자이언트''시크릿가든''검사 프린세스' 등 2010년 많은 사랑을 받은 다양한 작품들의 명장면이 등록돼 있다. 베스트 커플상 부문에는 '인생은 아름다워'의 경수(이상우)-태섭(송창의), '시크릿가든'의 주원(현빈)-라임(하지원),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대웅(이승기)-미호(신민아) 등 올 한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장면들이 후보로 올라와 있다. 10일 오전 현재, 베스트 커플상 부문에서 '인생은 아름다워' 경수-태섭 커플 관련 영상이 가장 많이 출품돼 있어 눈길을 끈다.
예능 오락 부문에도 최근 '스타킹'에 출연해 제 2의 폴포츠로 불리는 야식배달부 김승일 출연 장면, '정선희의 러브FM' 보는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강승윤의 ‘치과에서’ 열창 모습, '런닝맨' 유재석 · 송중기모습 등 쟁쟁한 후보 영상들이 속속 등록되고 있다.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NeTV Awards’는 100% 네티즌들이 참여하고 선발하는 시상식이다. 그리고 시상된 작품들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아닌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최고의 순간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간단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최근 소셜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춘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고 이번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happy@osen.co.kr
を簡単に訳すと
年末のドラマ大賞に向けてのインターネットの人気投票でベストカップル部門に
「人生は美しい」のキョンス－テソブカップルが候補に上がっていて、結構上位に行くかも
って感じです
二人が選ばれたら、また騒動がおきるかも？！ですが、サンウ氏が選ばれたら嬉しいなぁぁぁぁぁ！！！
KBSドラマを撮影中だけど、サンウ氏も授賞式に出てくれると良いな
年末確か、ＫＮＴＶは生放送だった気がするので、日本でサンウ氏が見れるかも？！と
勝手な期待をしてしまいます。
이상우, 이번엔 유부녀와 위험한 사랑
イ・サンウ、今度は人妻と危険な愛
[맥스무비=신상민 기자] 파격적인 동성애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상우가 유부녀와 사랑에 빠진다. 사진 제공 : 삼화네트웍스 |
破格的な同性愛演技で話題を呼んでいる俳優イ・サンウが人妻との愛にハマる。
イ・サンウはＫＢＳ－2TVの新しい週末ドラマ「愛を信じる」で財閥２世ハン・スンウ役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
イ・サンウが引き受けたハン・スンウは財閥界の息子という肩書きを持っているが内面に大きな傷を持って生きている人物だ。
劇中、彼は外国で偶然に会った後、好感を持ったソ・ヘジン（パク・ジュミ）が自分の所有する美術館のキュレーターとして勤務するようになり、 人妻だと知りながらも愛してしまい、キム・ドンフン（イ・ジェリョン）夫婦の間に葛藤をもたらす。
イ・サンウは「普段から画など芸術分野に関心が高く、少し前から陶芸を習っているのでハン・スンウ役に対して入りやすそうだ」と「色々なドラマで人妻と愛する演技をしたこともあるので、繊細な演技が出来そうだ」と所管を伝えた。
一方、KBS-2TV「愛を信じる」はキム・ギョカン家の人たちが紆余曲折を経験しながら愛の意味を探し幸せな家庭を作っていく温かい家族ドラマだ。
本当に精力的にサンウ氏、頑張ってます
写真を見ると、髪型が少し違うだけなのに何だかすでにキョンスじゃないし！
やっぱり俳優さんはスゴイと言うか、サンウ氏はスゴイ。
少しお休みに入ったりするのかな？と思ったりもしたんですが休まずにスゴイ
私も頑張らなくては
と言う気持ちになりました。
頑張ろうっと
。
11月30日に撮影中のパリからカフェにコメントもしてくれているので
ご覧になれる方は公式カフェに是非
2010年も、もう残すところ１ヶ月なんて本当に早いわぁ。。。
11月20日にソン・チャンウィ氏出演中のミュージカルをドラマの出演者、作家先生と一緒に
観劇してきたそうです
ちゃんとカフェで予定をＵＰしてくれていたので、サンウ氏ファンもサンウ氏と
会えたようです 羨ましい～
でも、出演者の皆さんとゆっくり話す時間はあったのかな？と余計な心配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