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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放送K2週末ドラマ「愛を信じます」浮気する妻?「コードを憂慮」

2011年01月09日 15時48分31秒 | News

첫방 K2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 바람난 아내? ‘막장 코드 우려’

記事本文

[뉴스엔 박선지 기자]

1월 1일 첫 방송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극본 조정선/연출 이재상)가
유학아내가 바람이 나는 막장 설정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정년을 1년 앞둔 만년 교감 김영호(송재호)-전업주부 이미경(선우용녀)
부부의 4남매가 소개됐다.

그중에서 특히 눈길을 끈 인물은 큰아들 부부 김동훈(이재룡)과 서혜진(박주미). 동훈은 3년 전 혜진을 프랑스 파리로 유학 보내고 7살 난 딸 란이(김환희)를 홀로 키우고 있다.

동훈은 어머니의 생신에도 전화 한 통 없는 혜진이
걱정되고 또 어른들 앞에서 낯이 서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동훈은 뒤늦게 걸려온 혜진의 전화에 “아무 걱정 말고 열심히 공부하라”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혜진은 도서관에서 논문에 매진하느라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할 여유도 없었다. 뛰어난 외모 때문에 혜진은 "같이 이탈리아로 가자"는 현지 남성의 제안을 받는 모습도 나왔다. 그녀는 한국행을 앞두고 있지만 어딘가 행복해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이날 방송 말미, 한 미술관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 혜진은 재벌 2세 한승우(이상우)와 첫 만남을 가졌다. 혜진은 자신의
시야가리고 있는 승우에게 영어로 비켜달라는 말을 반복했고, 한참 후에야 뒤를 돌아본 승우는 혜진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말았다.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이 앞으로의 로맨스를 예고하며 이와 함께 극의 불륜 갈등에 불씨를 지핀 상황. 전작 ‘결혼해 주세요’가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를 받은 남편이 미모의 아나운서와 바람을 피우는 갈등을 그린데 이어 이번에는 남편의 외조를 받은 아내가 연하의 재벌남과 사랑에 빠지는 설정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첫 방송 재미있고 좋았는데 박주미-이상우씨가 불륜으로 갈 것 같아 걱정된다” “첫 느낌 좋았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서 불륜갈등이 예고돼 살짝 불안하다” “제발 막장 없는 훈훈한
가족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등 우려 섞인 의견을 전했다.

박선지 sunsia@newsen.com

 

【翻訳機使用】

[ニュースには朴先知記者]

1月 1日初放送した KBS 2TV 新しい週末ドラマ '愛を信じます'(シナリオ調整では/演出異才上)の留学行った妻が望むことが私は大引け設定を予告して視聴者たちの憂慮を催した.

この日初放送では停年を 1年控えて晩年校監金永好(宋嶺号)-専業主婦李美景(鮮干傭女) 夫婦の 4兄と妹が紹介された.

その中で特に人目を引いた人物は長男夫婦キム・ドンフン(イ・ゼリョン)とそけい陣(パク・ジュミ).ドングフンは 3年前ヒェジンをフランスパリで留学過ごして 7歳になった娘欄が(金歓喜)を一人きり育てている.

ドングフンはお母さんの誕生日にも電話した全然ないヒェジンが心配になってまた大人たちの前で顔面が立たなかった.といえどもドングフンは一歩遅れてかかって来たヒェジンの電話に “どんな心配しなくて熱心に勉強しなさい”と言う激励を惜しまなかった.

一方ヒェジンは図書館で論文に邁進するために韓国にいる家族たちを思う余裕もなかった.すぐれた外貌のためヒェジンは "のようにイタリアに行こう"は現地男性の提案を受ける姿も出た.彼女は韓国行を控えているがどこか幸せに見えなかった.

そしてこの日放送末尾,一美術館で絵を描いていたヒェジンは財閥 2歳ハンスン優(イ・サンウ)と初出会いを持った.ヒェジンは自分の視野を遮られているスングウに英語で退いてくれと言う言葉を繰り返したし,しばらく後こそ後を見回ったスングウはヒェジンの美しさに我を忘れてしまった.

二人の運命的な出会いがこれからのロマンスを予告してこれと共に劇の不倫葛藤に火種をくべた状況.前作 ‘結婚してください’が妻の献身的な内助を受けた夫が美貌のアナウンサーと浮気をする葛藤を描いたのに相次ぎ今度はご主人の外助を受けた妻が年下のゼボルナムと愛に陷る設定が予告されている.

ここに視聴者たちは掲示板を通じて “始めて放送面白くて良かったがパク・ジュミ-イ・サンウさんが不倫に行くようで心配になる” “初感じ良かった.ところで最後の場面でブルリュンガルドングが予告されてこっそり心細い” “是非大引けない暖かい家族ドラマになったら良いだろう”など憂慮まじた意見を伝えた.

 そうなんですよねぇ。
サンウ氏演じるハン・スンウが悪い男で家庭を引っ掻き回しそうで心配です(苦笑)

サンウ氏があまりに上手く演じたら、演じる役に文句言いたくなるかもしれないです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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