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19日 2005年07月19日 | Weblog 7월 19일 늦잠을 잤다. 전화가 와 깨어났다. 육코씨로부터의 전화. 이제 그 사람과는 교제하고 싶지 않는데... 뭐, 어쩔 수 없다... « 7月17日 | トップ | 7月20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