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ぴよこ

韓国語で日記
最近は気になった新聞記事を韓国語に翻訳してみたりもしています。

4月16日

2006年04月17日 | Weblog
4월 16일

태풍이라는 영화를 봤다.

탈북해서 한국에 망명하려고 했던 가족이 배신을 받아서

동생과 누나만 살아남았다가

동생이 한국에 대해서 복수하려고 하는 이야기였다.

아직 남아 있는 북한과 한국의 문제...

언제 해결하는지 상상도 못한다.

빨리 통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