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ぴよこ

韓国語で日記
最近は気になった新聞記事を韓国語に翻訳してみたりもしています。

続き2

2006年09月22日 | Weblog
新指針により耐震性が強まる方向なのは確かだ。
この点は評価できるが、ではどれだけ厳格な内容に変わったのか、これで十分なのかとなると、一般の住民には何ともわかりにくい。

M6.8程度に耐える設計だとしても、地盤などをどう考えるかによって、想定する揺れは大きくも小さくもなる。
また、阪神大震災や鳥取県西部地震ではM7.3を記録している。
そこまで考慮に入れるべきだとの意見もある。

活断層についてもそうだ。
ある地形を活断層と見るかどうか、発生する揺れの大きさをどう推定するか、などは研究者によって異なる。

住民が不安を持つ余地をなくすことが欠かせない。
原子力安全・保安院などが指針運用のマニュアルなどを決めるが、具体的でわかりやすい基準を示すように努めて欲しい。
また、電力会社は、活断層の再調査や耐震性のチェックの過程を公開すべきだ。
外部の地震学者らが検証に加わればだれもが納得する。

静岡県にある中部電力の浜松原発は、東海地震で想定される震源地の真ん中に建ててしまった事が、建築後にわかった。
すでに独自の耐震工事が進んでいるが、こんな問題を抱えた原発は、浜松だけとは言えまい。

安全を最優先して新指針を運営し、補強をためらわない。
それが国民の不安を解消する一歩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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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침에 따라 내진성이 세지는 방향에 가는 것이 분명이다.
이 점은 편가할 수 있지만 그러면 얼마만큼 엄격한 내용이 되는지 이것으로 충분인지 생각해보면 일반 주민들에게는 무엇인지 알기 어렵다.

M6.8정도에 견디하는 설계라고 해도 지반등을 어떻게 생각할까에 따라 상정하는 흔들림은 크게도 작게도 됄 수 있다.
또한 阪神대진재나 鳥取県西部지진에는 M7.3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의경도 있다.

활단층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어느 지현을 활단층이라고 볼 까 발생하는 흔들림의 크기를 어떻게 추정할 까등 영구가에 따라 따르다.

주민이 볼안을 가지는 여지를 없앨 것이 필요한다.
원자력안정・보안원등이 지침운용의 매뉴얼등을 정하지만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기준을 보이도록 노력하면 좋겠다.
또한 진력회사는 활단층의 재조사나 내진성 체크를 공개해야 한다.
외부의 지진학자들이 검증에 가하면 누구라도 납득한다.

静岡県에 있는 중부전력의浜松원발은 東海지진으로 상정된 진원역의 가운데에 건직해 버리는 것이 건진후에 발게되었다.
이미 득특한 내진공사가 진척되고 있지만 이러한 문제를 가지는 원발은 浜松 밖에라고는 말할 수 없다.

안정을 죄우선하고 신지침을 운용하고 보강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것이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한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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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침에 의해 내진성이 강해질 방향인 것은 확실하다.
이 점은 평가할 수 있지만, 그럼 얼마나 엄격한 내용으로 바뀌었는지, 이것으로 충분한지 되면, 일반의 주민에게는 왠지 이해하기 어렵다.

M6. 8 정도로 참는 설계라고 해도, 지반등을 어떻게 생각할까에 의해서, 상정하는 흔들림은 크지도 작고도 된다.
또, 한신 대지진이나 톳토리현 서부 지진에서는 M7. 3을 기록하고 있다.
거기까지 고려에 넣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활단층에 대해서도 그렇다.
어느 지형을 활단층이라고 볼지, 발생하는 흔들림의 크기를 어떻게 추정하는지, 등은 연구자에 따라서 다르다.

주민이 불안을 가지는 여지를 없애는 것이 빠뜨릴 수 없다.
원자력 안전·보안원등이 지침 운용의 메뉴얼등을 결정하지만, 구체적이고 알기 쉬운 기준을 나타내도록(듯이) 노력했으면 좋겠다.
또, 전력회사는, 활단층의 재조사나 내진성의 체크의 과정을 공개해야 한다.
외부의 지진학자등이 검증에 참가하면 누구나가 납득한다.

시즈오카현에 있는 주부전력의 하마마츠 원자력 발전은, 토카이 지진으로 상정되는 진원지의 한가운데에 세워 버린 일이, 건축 후에 알았다.
벌써 독자적인 내진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런 문제를 떠안은 원자력 발전은, 하마마츠만 그렇지만 매.

안전을 최우선 해 신지침을 운영해, 보강을 유익등 함정 있어.
그것이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한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