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ぴよこ

韓国語で日記
最近は気になった新聞記事を韓国語に翻訳してみたりもしています。

6月19日

2005年06月20日 | Weblog
6월 19일

오늘은 아버지날.

한국에서는 어머니날, 아버지날은 없고 어버이날이 있다.

내가 부산에 살았을 때, 어버이날이 있었으니까 그때 살던 하숙집 아줌마와 아쩌시한테 꽃을 보냈다.

그때 2분이 우리 부모님이었으니까...

아-, 좋은 기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