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ぴよこ

韓国語で日記
最近は気になった新聞記事を韓国語に翻訳してみたりもしています。

10月11日

2005年10月11日 | Weblog
10월 11일

오래 갱신도 하지 않고 뭘 하고 있냐 하면

그 동안 한국에서 오신 팬터마임 팀의 통역자로서 일했다.

그래도 덕분에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큰 감동을 받았다.

오늘 한국에 가셨다가 너무 섭섭해...

우리 다시 만나야돼.

제주도에 꼭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