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ぴよこ

韓国語で日記
最近は気になった新聞記事を韓国語に翻訳してみたりもしています。

6月6日

2005年06月06日 | Weblog
6월 6일

오늘은 조---금 공부했다.

한글능력검정시험 과거문제집을 쓰면서 모르는 단어를 뽑았고 백지장에 써서 화장실에 붙일 것이다.

내가 모르는 단어들...

웬만하다
앓다
끊임없이
열정
정보화
꾸준히
막론하고
건전지
범죄
차란 것은 없지만
환하게
다소
탓하다
매틉을 짓다
머물르다
해가 뜨다
---에 의해
철저
과장
---으로써
---에서도
---로부터
금융
단단히
불과
윗세
버릇이 없다
난방
핑계삼아
펴다
껍질
상처
둑감
실현

구실
---는 김에
견디다
터뜨리다
자네
대책
깨우다
자극
상술
둘러싸다
얽히다
사연
부담없이
전개되다
끈끈하게
자체

아이고, 많---이 있네...
이것 59페이지까지인데...

난 왜 그렇게 단어를 모르니 ?
울고 싶다

시험의 날까지 5일 밖에 안 남았네.
별로 준비하지 않는데 괜찮을 까?
아니 안될 거야.

이런 것을 다 포기하고 책 읽기나 영화 보기나 수예를 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