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오늘 도라지 학원에서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나는 종교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야 타인과 너무 심하게 싸우고 전쟁을 하니까.
요즘 젊은이들이 특히 종교에 관심이 없다.
그런 사람들이 타인에게 상처를 주곤 한다.
혹시 하느님이 있으면 이 세상에 눈물이 흐르는 슬픈 일이 없을 것이다.
난 하느님이 아니고 나를 믿는다.
오늘 도라지 학원에서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나는 종교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야 타인과 너무 심하게 싸우고 전쟁을 하니까.
요즘 젊은이들이 특히 종교에 관심이 없다.
그런 사람들이 타인에게 상처를 주곤 한다.
혹시 하느님이 있으면 이 세상에 눈물이 흐르는 슬픈 일이 없을 것이다.
난 하느님이 아니고 나를 믿는다.
여기 주소를 보시면 알 수 있을 거에요.
http://www1.odn.ne.jp/~cab34730/korea-ongak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