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한국 영화 [괴물]을 보러 갔다왔다.
송강호가 나오니까 기대하고 있었다만 예상 이상에 재미있었다.
이 영화는 가족이 테마였다.
괴물에 잡힌 딸을 살리려고 결사적으로 싸우는 아버지인 송강호.
그리고 고모와 삼촌도 열심히 싸우고 있었고 너무 감동적이었다.
웃기는 장면도 많이 있어서 아주 잘 만들었다.
한국 영화는 요즘도 아주 익사이팅이다.
한국 영화 [괴물]을 보러 갔다왔다.
송강호가 나오니까 기대하고 있었다만 예상 이상에 재미있었다.
이 영화는 가족이 테마였다.
괴물에 잡힌 딸을 살리려고 결사적으로 싸우는 아버지인 송강호.
그리고 고모와 삼촌도 열심히 싸우고 있었고 너무 감동적이었다.
웃기는 장면도 많이 있어서 아주 잘 만들었다.
한국 영화는 요즘도 아주 익사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