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ぴよこ

韓国語で日記
最近は気になった新聞記事を韓国語に翻訳してみたりもしています。

4月2日

2006年04月02日 | Weblog
4월 2일

아직 벗꽃놀이 하지 않다.

길을 지나가다가 여기저기 피고 있는 벗꽃을 보고 있지만,

역시 술 먹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구경할 벗꽃이 최고지.

지난 금요일에 초대 받았지만,

그때 일이 있어서 못갔다.

아이구,속상해...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