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아직 벗꽃놀이 하지 않다.
길을 지나가다가 여기저기 피고 있는 벗꽃을 보고 있지만,
역시 술 먹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구경할 벗꽃이 최고지.
지난 금요일에 초대 받았지만,
그때 일이 있어서 못갔다.
아이구,속상해...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다.
아직 벗꽃놀이 하지 않다.
길을 지나가다가 여기저기 피고 있는 벗꽃을 보고 있지만,
역시 술 먹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구경할 벗꽃이 최고지.
지난 금요일에 초대 받았지만,
그때 일이 있어서 못갔다.
아이구,속상해...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