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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世主 イ・サンウ、 また 離婚女性と縁?

2008年10月23日 19時18分49秒 | News
'구세주' 이상우, 또 이혼녀와 인연?
救世主 イ・サンウ、 また 離婚女性と縁?


탤런트 이상우가 또 이혼녀와 인연을 맺게 됐다.

SBS ‘조강지처클럽’에서 연상의 이혼녀인 나화신(오현경)과의 사랑에 성공하는 구세주 역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그가 내년 1월 방송예정인 KBS1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에서 또 다시 이혼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상우는 이번 드라마에서 다큐멘터리 PD 현수 역을 맡았는데. 상대역이 현수의 동료 PD이자 이혼녀인 수인인 것이다. 수인 역에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미시 탤런트 장신영이 캐스팅됐다.

이상우가 ‘조강지처~’에서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어머니에 대한 슬픈 기억으로 화신에게 마음을 주게 됐다면. ‘집으로~’에서는 대학시절 첫사랑이었던 수인에 대한 풋풋했던 기억으로 다시 사랑을 키우게 된다.

또 어린 시절 입양이 된 사실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수인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안방 여성팬들의 마음을 녹일 것으로 보인다.

‘집으로 가는 길’은 지난해 ‘하늘만큼 땅만큼’으로 평일 저녁 인기를 끌어모았던 문보현 PD가 연출을 맡는다.

タレントイ・サンウがまた離婚女と縁を結ぶようになった.

SBS ‘The First Wives Club’で年上の離婚女であるナファシン(オ・ヒョンギョン)との愛に成功する救世主役で視線を捕らえた彼が来年 1月放送予定である KBS1 一日ドラマ ‘家に行く道’で再び離婚女と愛に陷るようになる.

イ・サンウは今度ドラマでドキュメンタリー PD 懸垂役を引き受けたが.相手役が懸垂の仲間 PDと同時に離婚女である受忍であることだ.数の役にはすらりとしている脚線美を誇るミッシータレント長身霊異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

イ・サンウが ‘糟糠の妻~’でお父さんに捨てられたお母さんに対する悲しい記憶で化身に心を与えるようになったら.‘家で~’では大学時代初恋だった受忍に対するいきいきとした記憶でまた愛を厚くするようになる.

また幼い時代入養になった事実で心の傷を抱いて生きて行く受忍を暖かくかばってくれる姿でもう一度奥座敷女性ファンたちの心をとかすように見える.

‘家に行く道’は去年 ‘空位地位’で坪である夕方人気をクルオモアッドンムンボヒョン PDが演出を引き受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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