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サンウ氏が好き☆

俳優イ・サンウ氏について勝手に語っているブログです。

サンウ氏、お疲れ様でした!!

2008年10月06日 11時41分12秒 | weblog

'구세주' 이상우, 2일 코뼈수술…마지막회 촬영투혼

오는 5일 종영을 앞둔 SBS 주말극 '조강지처 클럽'의 '구세주' 이상우가 드라마 촬영도중 코뼈 골절로 인해 수술을 앞둔 상황에도 마지막 회 촬영을 끝까지 마치는 투혼을 발휘했다.

이상우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직전 '조강지처 클럽'의 마지막 회 촬영에 임했다.

SBS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우는 이날 수술을 앞둔 상태로 통증을 호소했지만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아픔을 잘 이겨내며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이상우의 이 같은 투혼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를 비롯한 동료 연기자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촬영 직후 병원으로 이동해 수술을 받은 이상우는 현재 입원 치료중이다.

이상우는 지난달 27일 서울 신촌에서 '조강지처 클럽'의 마지막회 촬영 도중 안내상에게 얼굴을 맞는 액션 장면을 촬영하던 중 부상을 당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안내상과 이상우의 연기 합이 제대로 맞지 않아 이상우는 안내상이 휘두른 주먹에 코를 정통으로 맞고 뼈가 부러졌다. 안내상은 본의 아닌 실수에 눈물을 보일 정도로 이상우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우는 이 드라마에서 남편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은 '조강지처' 오현경에 대한 지고지순한 일편단심으로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훈남'으로 등극하며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톱스타 유망주다.

【翻訳機使用】
来る 5日終映を控えた SBS 週末劇 'The First Wives Club'の '救世主' イ・サンウがドラマ撮影途中鼻柱骨折によって手術を控えた状況にも最後の回撮影を最後まで終える闘魂を発揮した.

イ・サンウは去る 2日午後ソウル新村セブランス病院で手術を受けたし手術直前 'The First Wives Club'の最後の回撮影に臨んだ.

SBS 関係者に従えばイ・サンウはこの日手術を控えた状態で痛症を訴えたが撮影が進行されるうちに痛みをよく勝ち抜けて無事に撮影を終えた.

イ・サンウのこのような闘魂に現場にあったスタッフを含めた仲間演技者たちは切なさを禁じえなかったと関係者は伝えた.

撮影直後病院に移動して手術を受けたイ・サンウは現在入院治療中だ.

イ・サンウは先月 27日ソウル新村で 'The First Wives Club'の最終回撮影途中案内上に顔を打たれるアクション場面を撮影する中負傷にあった.

関係者に従えば当時案内上とイ・サンウの演技合がまともに当たらなくてイ・サンウは案内上が振り回した拳に鼻をずばり当たって骨が折れた.案内上は不本意な間違いに涙を見せるほどにイ・サンウにすまない心を現わしたことと知られた.

イ・サンウはこのドラマでご主人に捨てられて傷受けた '糟糠の妻' オ・ヒョンギョンに対する至高至純した一途な心で女性視聴者の心を捕らえて 'フンナム'で上がって上終値を走っているトップスター有望な人だ.



昨日(10/5)で最終回を迎えた「糟糠の妻クラブ」お疲れ様でした~!!!
最後の撮影は痛みに耐えてだから本当に
撮影終了、お疲れ様でした!!

最終回に구세주は幸せになれた?!と気になりつつ、KNTVも切ない感じで進んでるので、楽しみに待ちたいと思います。
今は入院中らしいので、ゆっくり治して下さ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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