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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は美しい」イ・サンウ”キョンス-テソブ鳥肌演技、特にきまずくない” 2

2010年07月22日 01時47分04秒 | インタビュー
[인터뷰]‘인생은 아름다워’ 이상우 “경수-태섭 닭살연기, 전혀 안 민망해요”
「人生は美しい」イ・サンウ”キョンス-テソブ鳥肌演技、特にきまず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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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매회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는 경수-태섭커플. 이들의 닭살연기는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평소에도 호흡이 잘 맞는 걸까.

“창의 형(송창의)과 원래 알던 사이는 아니었지만 한 살 터울의 또래다 보니 얘기도 잘 통했다”는 이상우에게 각종 애정행각 연기가 민망하지 않냐는 질문을 던져보자 “전혀 안 민망하다. 적어도 연기를 하는 동안에는 둘만 안 민망하다. 창의 형이랑 약속한게 남들이 웃을 때 같이 웃으면 우리도 우스워지니까 아무리 닭살이 돋는 장면이라도 우리끼리는 웃지말자”는 것이었다고 답했다.

인터뷰 내내 이렇듯 물이 흐르는 듯 힘을 빼고 툭툭 던지는 듯한 그의 말투가 좋았다. 그러나 발음이 상당히 좋은 편이어서 의사전달은 매우 잘되는 편. 발음이 좋다고 칭찬(?)하자 처음 듣는다며 반색하는 그의 눈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최고의 찬사다. 평소 잘 생겼다는 말보다 ‘연기 잘한다’, ‘발음좋다’ 이런 말이 듣고 싶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털어놓는 이상우.

”연기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소극적인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서였다. 그 후 영화나 드라마 홍보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가 되긴 했지만 큰 부담을 느꼈었다. 하지만 은근히 반응은 좋아 나름대로 보람은 느꼈다“

한 때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평가 받기도 했던터라 ‘예능 고정’에 대한 욕심에 대해 묻자 “3~4시간 녹화를 하고 시청차들에게 큰 즐거움 줄 수 있는 일도 좋지만 나한테 크게 맞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적응은 할 것 같지만 스케줄상 드라마나 영화 등과의 병행이 힘들 것 같다”고 말하는 이상우. 천상 그는 배우가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それでなのか、毎回自然な演技を見せているキョンス-テソブカップル。彼らの鳥肌演技は最近ネチズン達の間でも大きな話題になっている。ならば普段でも息は合うのか?

「チャンウィ兄はもともと知り合いではなかったが、1歳違いの同年代だからか話もよく通じた」と言うイ・サンウに各種の愛情行為の演技はきまり悪くないかと言う質問を投げてみた。
「特に決まり悪くない。少なくとも演技をしている最中は二人とも気恥ずかしくない。チャンウィ兄と約束したのが他の人たちが笑った時一緒に笑ったら俺達も滑稽になってしまうからどんなに鳥肌の立つような場面でも俺らは笑うのはやめよう」としていたと答えた。

インタビュー中、終始こうして水が流れるように力を抜いてプツンプツンと投げるような彼の言い方が良かった。そうして発音が相当良い方だから意思伝達がかなり上手くいく方。発音が良いと褒めると初めて言われたと。嬉しそうに彼の目元に微笑みが浮かんだ。

最高の褒め言葉だ。普段カッコいいと言われるより「演技が上手い」「発音が良い」こういう言葉を聞きたかった。そうしながら自分の性格に対して語ったイ・サンウ。

演技者の道を選択した理由の一つが消極的な性格を克服するためだった。その後映画やドラマ、CM、芸能プログラムに出演する程度になったが、大きな負担を感じた。でも何となく反応は良くて自分なりにやりがいは感じた。

一時、芸能界のブルーチップと評価を受けたりしたが「芸能固定」に対する欲に対して聞いた「3~4時間録画して、視聴者達に大きな楽しみを与える事も良いけど、自分に大きくあった仕事ではないと思った。適応は出来ると思うがスケジュール上、ドラマや映画などと並行するのは難しいようだ」と話すイ・サンウ。一番に彼は俳優がやりたいようだ。







유쾌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유쾌하지만은 않은 게이역할을 맡은 것도 ‘연기공부’의 한 과정이라고 말하는 이상우는 진지함이 느껴지는 ‘배우’였다.

물론 주연배우의 등장장면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일일연속극이나 미니시리즈와는 달리 주말드라마는 상대적으로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 촬영분이 줄어드는 만큼 “잠 잘 시간이 많아서 좋다”고 말하는 그에게서는 가식적이지 않은 ‘배우’의 모습도 느껴졌다. 끝으로 그런 그가 다소 무거워 보이는 주제를 다루는 드라마 ‘인생을 아름다워’를 쿨하게 보는 팁을 가르쳐줬다.

“드라마는 무엇보다 편하고 재미있게 봐달라. 다른 큰 의미를 두지 말고 그저 여가시간 편하게 즐긴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는 동안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사진출처 및 제공: SBS, 휴메인 엔터테인먼트)



愉快だろう、しかしだからと言って愉快ではないゲイ役を引き受けたことも「演技の勉強」の一つの過程だと話すイ・サンウは真実味を感じる「俳優」だった。

もちろん主演俳優の登場場面に全面的に頼る日々ドラマやミニシリーズとは違い、週末ドラマは相対的に多くのキャラクターが登場し、撮影分が減るとそれだけ「寝る時間が多くなって良い」と話す彼にうわべだけではない「俳優」の姿も感じた。終わりにそんな彼が少し重く見える主題を扱うドラマ「人生は美しい」をクールに見るチップを教えてくれた。

「ドラマは何より気楽に面白く見て欲しい。他の大きな意味を設けるのではなく、ただ余暇の時間を気楽に楽しもうと思いながら見ている間、笑ったり泣いたりして感動を受けるのが良い」と。



サンウ氏にインタビューした後って大概の人が、サンウ氏に好意的な印象を持ってますよねぇ
やっぱり人柄が良いんだろ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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