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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サンウ「同性愛演技、負担より演技力の悩みが大きかった」

2010年08月18日 02時18分13秒 | News
이상우 “동셩애 연기 부담보다 연기력 고민 컸다” 고백
記事本文
イ・サンウ「同性愛演技、負担より演技力の悩みが大きかった」と告白


[뉴스엔 이언혁 기자]
배우 이상우가 동셩애 연기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상우는 CJ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tv 화보를 통해 세련된 가을 댄디룩과 함께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미소를 선보였다.

이상우는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송창의와 동성애 커플로 열연 중이다. 이상우는 "동성애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이어서 그랬을지 몰라도 동성애 연기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상우는 "동성애에 대한 부담보다는 이력이 대단한 출연진들 사이에서 연기력이 혹시나 부족할까 하는 고민만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상우는 "상대배우인 송창의와 '동성애 연기는 스태프조차 지켜보는걸 민망해할테니 서로가 진지하게 임하자'는 약속을 했었다"며 "그 약속은 지금까지 잘 지키고 있다"고 했다.

이상우는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인생은 아름다워' 한편으로 단번에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물 한 방울이 계속 떨어지다보면 바위가 파이듯 대중들에게 계속 화두를 던지다보면 언젠가는 변화가 올 것"이라는 진중한 속내도 내비쳤다.

이상우의 솔직한 인터뷰와 스페셜 화보는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티비 8월호를 통해 모두 볼 수 있다.

(사진=헬로tv 매거진 제공)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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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イ・サンウが同性愛演技に対する正直な気持ちを表した。

イ・サンウはCJプレミアムテレビマガジンハロー画報を通して洗礼された秋のダンディルックと共に子供のように無邪気な笑顔を公開した。

イ・サンウはSBS週末ドラマ「人生は美しい」でソン・チャンウィと同性愛カップルを熱演中だ。
イ・サンウは「同性愛に対する無関心な人だったからかもしれなが、同性愛演技に対する負担は全く無かった」と打ち明けた。

だと思ってました(笑)でも、だからこそ先入観無しに演じられたんだと思うんですよねぇー!

イ・サンウは「同性愛対する負担より経歴のスゴイ出演陣達の中で演技力がもしかして不足しているのではと言う悩みだけがあった」と伝えた。

同時にイ・サンウは「相手俳優であるソン・チャンウィと”同性愛演技はスタッフが見守るのもきまりが悪いからお互いが真剣に挑もう”と約束をした」「その約束は今までちゃんと守れている」とした。

イ・サンウは「同性愛に対する認識が”人生は美しい”一つでは一気に変わることは無い事”と言いながらも”水一滴が絶えず落ちていたら岩が割れるように大衆たちにずっと話の糸口を垂らしていたら、いつかは変化がくること」と言う貴重な感想をもらした。

イ・サンウの正直なインタビューはスペシャル画報のCJプレミアムTVマガジンハローTV8月号を通じて誰でも見ることが出来る。






誰でもって私でも見れるんでしょうか?!
その画報の存在を知らないんですがぁぁぁぁ(苦笑)
このインタビュー確か7月17日のスケジュールに載っていたもの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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