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キョン「イ・サンウ、私が知る人の中で一番肩幅が広い」

이켠 “이상우,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어깨 넓어” 체격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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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キョン「イ・サンウ、私が知る人の中で一番肩幅が広い」



가수 출신 배우 이켠이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함께 출연 중인 이상우의 체격에 대해 언급했다.

이켠은 29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제가 아는 연기자 중, 남자들 중 가장 어깨가 넓은 경수 역에 상우형 생일이네요, 팬들의 선물,, 나도 팬클럽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켠이 올린 사진은 극중 이상우의 배역인 경수의 생일을 맞아 이상우의 팬클럽이 ‘인생의 아름다워’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식사를 찍은 것이었다. 이켠은 이상우에게 부러운 마음을 드러내며 이상우의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상우는 떡 벌어진 넓은 어깨로 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켠은 이상우의 어깨에 대해 “내가 아는 연기자 중, 남자들 중 가장 어깨가 넓다”고 언급해 네티즌 사이에서 넓은 어깨로 유명한 이상우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인증했다.

한편 참교육 어머니 전국 모임과 바른 성문화를 위한 전국 연합은 29일 조선일보 A35면 하단에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 ‘게이’된 내 아들 AIDS로 죽으면 SBS 책임져라!”는 문구가 들어있는 광고를 냈다.

광고를 낸 이들은 “‘인생은 아름다워’는 국민의 건강과 공익에 반하는 동성애 미화 드라마”라며 드라마 측을 향해 직접적으로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


【翻訳機使用】
歌手出身俳優イキョンが SBS 週末ドラマ ‘人生は美しくて’に一緒に出演中のイ・サンウの体格に対して言及した.

イキョンは 29日午後ツイーターを通じて “私が分かる演技者中,男たちの中で一番肩が広い軽水役に上愚型誕生日ですね,ファンの贈り物,, 私もファンクラブがあったら本当に良いだろう”という文とともに写真を載せた.

イキョンのあげた写真は劇中イ・サンウの配役である軽水の誕生日を迎えイ・サンウのファンクラブが ‘人生の美しくて’ 出演陣たちとスタッフたちのために準備した食事を取ったのだった.イキョンはイ・サンウに羨ましい心を現わしてイ・サンウのファンに感謝することを伝えた.

イ・サンウはがっしりした広い肩で多くの女性ファンたちを確保している.イキョンはイ・サンウの肩に対して “私が知る演技者中,男たちの中で一番肩が広い”と言及してネチズンの間から広い肩で有名なイ・サンウの魅力をもう一度認証した.

一方正しい教育お母さん全国の集まりと塗った成文化のための全国連合は 29日朝鮮日報 A35面下端に “‘人生は美しくて’ 報告 ‘ゲイ’になった私の息子 AIDSで死ねば SBS 責任を負いなさい!”は文具が入っている広告を出した.

広告を出した人々は “‘人生は美しくて’と言う国民の健康と共益に惚れる同性愛美化ドラマ”と言いながらドラマ側を向けて直接的に非難の矢を浴びせた.


サンウ氏のカフェ「ラルゴ」からのプレゼントの話題ですね＾＾



うーん、ゲイだからAIDSになると言う様な誤解を広告に載せる自体が個人的に
正しい教育のお母さん達の集まりなら、正しい知識と見解が出せるお母さん達で
居て欲しいのに。。。

ってサンウ氏と関係ない話題ですが、こういう点が気になっちゃうんですよね（苦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