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ぴよこ

韓国語で日記
最近は気になった新聞記事を韓国語に翻訳してみたりもしています。

6月16日

2006年06月16日 | Weblog
6월 16일

진정한 행복은 뭐냐?

[행복의 파란 새]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생각했다.

내가 매일 밥을 먹을 수 있는 것.

내가 남편이랑 같이 웃을 수 있는 것.

내가 노래를 부르러 갈 수 있는 것.

세상 속에는 밥도 못 먹고 물도 못 마시고 잠도 못 자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랑 비하면 난 너무 행복한다.

[행복의 파란 새]의 노래는 나에게 행복에 대한 생각을 깊이 가르쳐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