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ぴよこ

韓国語で日記
最近は気になった新聞記事を韓国語に翻訳してみたりもしています。

4月18日

2010年04月18日 | Weblog
저에게는 하고 싶은 일이 많다.
합창도 참가하고 싶고,편지도 쓰고 싶고 ,책도 읽고 싶고,컴퓨터도 하고 싶다.
물론 한국어 공부도 해야한다.
하루는 24시간밖에 없다.
그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자질구레하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