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ャグメンに・・・ですか？！（笑）

先週末に録画した番組で、サンウ氏ってばまたあの歌を披露しただけでなく
ギャグメンになりたかった発言？！
韓国での放送は今日！！！観たいよーーー
ギャグメンになりたかったんですか？ってディナーショーで聞くべきかしら？


이상우, 원래 꿈은 개그맨? 유재석-박명수-박미선도 예능끼 ‘인정’
イ・サンウ、もともとの夢はギャグメン？　ユ・ジェソク-パク・ミョンス-パク・ミソンンも芸人気「認定」


배우 이상우가 독특한 정신세계를 드러냈다.

이상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최근 녹화에서 "원래 꿈이 개그맨이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우는 어린 시절 개그맨을 꿈꾸며 혼자 故 이주일 흉내를 내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MC들은 이상우에게 성대모사를 부탁했고 그는 故 이주일의 유행어인 “따지냐~”를 표정까지 완벽하게 재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상우는 최주봉 특유의 목소리로“우리 만수~”라고 똑같이 흉내내 다시 한 번 좌중을 웃겼다. 또 이상우는 직접 통기타를 연주하며 자작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MC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통기타가 조율이 되지 않았으니 줄을 맞추고 하라"고 했지만 이상우는 "괜찮다"며 연주를 감행했다. 이상우는 "조율을 할 줄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해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고‘상어는 어떻게 살아야할까’라는 제목의 자작곡을 불러 엉뚱함을 드러냈다.

이에 MC들은 "만약 이상우가 개그맨이 되었다면 개그계를 휩쓰는 대단한 개그맨이 되었을 것"이라며 이상우의 범상치 않은 예능끼를 인정했다.

10월 2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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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適当訳です、すみません】
俳優イ・サンウが独特な精神世界を披露した。

イ・サンウはKBS2TV「ハッピートゥギャザー　シーズン３」の最近の録画で「もともと夢はギャクメンだった」と急に告白し、みんなを驚かせた。

イ・サンウは子供の頃ギャグメンを夢みてひとり故イ・ジュイルを真似したりしていた事を披露した。そこでＭＣ達はイ・サンウに声真似をお願いし、彼は故イ・ジュイルの流行語だった「タジニャ～（計算するのか～）」を表情まで完璧に再演し爆笑させた。

引き続きイ・サンウはチェ・ジュボン特有の声で「ウリマンス～（私たち万寿？）」とそっくりに真似て再びその場を笑わせた。またイ・サンウは直にギターを演奏して自作曲を披露した。

MC達は「製作陣が準備したギターが調律出来て無いから弾きながら合わせて」と言ったがイ・サンウは「大丈夫」と演奏を敢行した。イ・サンウは「調律の仕方をしらない」と正直に話し出演者達を動揺させ、「鮫はどうやって生きていくんだろうか」と言う題目の自作曲を歌い独特さを現した。

これにMC達は「万が一イ・サンウがギャグメンになっていたら、ギャグ界を荒らす凄いギャグメンになていただろう」とイ・サンウの常凡ではない芸人気を認めた。

10月29日午後11時15分　放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