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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年女性の『花男』?

2009年02月03日 15時26分24秒 | News

중년여성의 ‘꽃남’도 뜬다(中年女性の『花男』も浮かぶ)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10대부터 20, 30대 여성까지,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극중 윤지후 역을 맡아 꽃미남의 절정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현중, F4의 리더 구준표 역을 매력적으로 소화해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 등은 뭇여성들의 동화 속 왕자님이다.

꽃미남의 엄마뻘인 중년여성들에게도 ‘꽃남’은 만족할 만한 볼거리다. 하지만 머릿속 판타지를 그려보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미남들인 탓일까. 쉽게 몰입하긴 어렵다. ‘꽃남’이 제 아무리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하더라도 10대, 20대의 판타지에 머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중년 여성을 주 타깃으로 삼는 아침드라마나 일일드라마에는 이들이 ‘예뻐하는’ 남자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상대적으로 수수한 외모, 반듯한 이미지의 모범생 형 배우들은 어머니뻘 여성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유들유들한 성격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귀여운 캐릭터의 배우들도 중년여성들의 호감형 스타. 이상우, 박시후 등의 젊은 배우는 반듯한 이미지로, 김승수, 이필모, 김지석 등은 유들유들한 캐릭터로 중년여성들로부터 호감을 얻는 배우다.

미소년 꽃미남과 다른 종류의 미남들이 40,50대 중년여성들의 마음을 두드린다는 점은 드라마 제작진도 이미 파악한 바다. 따라서 이들은 주로 일일드라마, 아침드라마에서 매력을 선보이며 얼굴이 알려진다. KBS 드라마 ‘아줌마가 간다’(2006), ‘며느리 전성시대’(2007), ‘너는 내 운명’(2008)까지 중년여성들이 즐겨보는 가족극이나 일일드라마에 출연해온 이필모도 중년 여성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배우. 27일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한 이필모는 “그래도 중년여성들에겐 꽤나 인기가 있다”며 자신의 틈새 공략을 드러냈다. 그외 SBS ‘가문의 영광’에 출연 중인 김성민, 박시후, SBS ‘유리의 성’의 김승수, KBS ‘집으로 가는 길’에 출연 중인 이상우 등도 중년층의 지지를 한몸에 받고있는 호감형 배우들로 꼽힌다. 공통적으로 수수함이 풍기는 외형과 젊은 시청자들이 느끼기에 다소 밋밋해보이는 수더분한 성격이 중년여성들에겐 흐뭇한 볼거리다.

한 방송관계자는 “중년층이 자주 보는 드라마에는 지나치게 튀는 외모나 강한 이미지의 배우보다는 착하고 성실한 이웃집 아들 같은 훈남 이미지의 남자배우들이 인기를 얻는 편”이라고 말했다.

조민선기자/bonjod@heraldm.com




<翻訳機使用>
KBS ドラマ ‘花より男子’が 10代から 20,30代女性まで,はっきりと捕らえた.劇中綸旨の後役を引き受けて花美男の絶頂美貌を威張っているキム・ヒョン中,F4のリーダーグズンピョ役を魅力的に消化してスター級に上がった移民号などはムッヨソングドルの童話の中王子様だ.

花美男のママ程度である中年女性たちにも ‘コッナム’は満足するに値する見どころだ.しかし頭の中ファンタジーを描いて見るにはちょっと負担な美男たちであるせいだろう.易しく沒入することは難しい.‘コッナム’が私のいくら幅広い視聴層を確保しても 10台,20代のファンタジーにとどまるしかない理由だ.

中年女性を株ターゲットにする朝ドラマや一日ドラマにはこれらが ‘かわいがる’ 男俳優たちが大挙布陣している.相対的に地味な外貌,正しいイメージの模範生兄さん俳優たちはお母さん程度女性たちの心を暖かくする.図太い性格で雰囲気を浮かべる可愛いキャラクターの俳優たちも中年女性たちの好感型スター.イ・サンウ,パク・シフなどの若い俳優は正しいイメージで,キム・ソンス,李フィルモ,金支石などは図太いキャラクターで中年女性たちから好感を得る学ぶ.

美少年花美男と違う種類の美男たちが 40,50代中年女性たちの心をたたくという点はドラマ製作陣ももう把握した海.したがってこれらは主に一日ドラマ,朝ドラマで魅力をお目見えして顔が知られる.KBS ドラマ ‘おばさんが行く’(2006),‘嫁女全盛時代’(2007),‘お前は私の運命’(2008)まで中年女性たちが楽しんで見るがゾックグックや一日ドラマに出演して来た李フィルモも中年女性たちに認知度が高い俳優.27日 KBS 2TV ‘想像プラスシーズン2’に出演した李フィルモは “それでも中年女性たちにはかなり人気がある”と自分の隙間攻略を現わした.その外 SBS ‘家門の光栄’に出演中のキム・ソンミン,博施の後,SBS ‘硝子の性’のキム・ソンス,KBS ‘家に行く道’に出演中のイ・サンウなども中年層の支持を一身に受けている好感型俳優たちに数えられる.共通的に地味さが漂う外形と若い視聴者たちが感じるのにちょっとのっぺりしていたように見える素朴な性格が中年女性たちには嬉しい見どころだ.

ある放送関係者は “中年層がよく見るドラマにはすぎるほど目立つ外貌や強いイメージの俳優よりは善良でまじめな隣息子みたいなフンナムイメージの男俳優たちが人気をあつめる方”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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