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馬醫)’ 이상우, 그의 매력은 과연 어디까지?
‘마의’ 이상우가 보고만 있어도 훈훈해지는 ‘존짜남(존재 자체만으로도 짜증나는 남자)’ 10종 세트를 공개했다.
이상우는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장원급제를 하고도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의학습독관이 된 이성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외모, 능력, 집안배경, 성격 등을 모두 갖춘 조선시대 완벽남으로 이요원을 향한 애끓는 순애보를 펼쳐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이상우는 조승우의 열등감을 폭발시켰을 만큼 매력적인 면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회 방송분에서 조승우가 이상우에 대해 “양반에 잘생긴데다, 공부도 잘하는데 심지까지 곧고 말까지 잘해...정말 짜증난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짜증나!”라고 노골적으로 시기심을 드러내 깨알 웃음을 안겼다.
이상우는 ‘존짜남 10종 세트’를 통해 사랑하는 여자에게 일편단심을 보여주는 순정적인 모습부터 신분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 불의를 보면 참지 않고 대항하는 정의로운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이상우는 어릴 적부터 연모해온 이요원에게 애잔하게 사랑을 고백하면서도 자신의 사랑을 몰랐던 이요원을 원망하기보다는 따스하게 감싸줬다. “니가 꿈에도 생각해 본 적 없는 그 일..난 단 한순간도 생각을 안 해 본 적이 없다. 지금부터라도 한번 생각해줄래?”라는 이상우의 순정적인 고백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던 것. 또한 등불축제에서 없어진 이요원을 찾기 위해 폭우 속을 뛰어다니는가 하면, 이요원이 우역이 퍼진 지역에 있다는 사실을 듣자마자 말을 타고 달려가는 등 우직한 사랑을 보여줬다.
또한 이상우는 사랑하는 여인 이요원이 천민 출신 마의 조승우에게 마음을 두고 있음을 알면서도 조승우가 혜민서에서 신분으로 인해 부당한 일을 당하자 앞장서서 도와주는 등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조승우의 능력을 인정해 훌륭한 인의가 되어달라고 충고하는 등 인간미 넘치는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가하면 이상우는 장난기 많은 유머러스함으로 이요원을 웃게 만드는 180도 ‘반전 매력’까지 선보이고 있다. 매사에 진지하기만 할 것 같은 이상우가 “내가 누이, 누이하다가 맞먹기 시작했을 때부터 눈치를 챘어야지”라고 장난을 치는가 하면, 과거시험을 끝마치고 나오면서도 “대충 썼어. 떨어지고 그냥 의과나 볼려고”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이상우의 말긋말긋한 미소가 여심을 흔들어놓고 있다는 반응이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이상우는 외모부터 능력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조선시대 최고 꽃선비 이성하에 100% 빙의된 듯 연기를 펼치고 있다”며 “첫 사극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모습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이상우가 앞으로 어떤 맹활약을 펼치게 될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24회 방송 분에서는 백광현이 자신을 키워 준 아버지 백석구(박혁권)의 무덤을 찾아가 오열하는 모습이 담겨져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백광현은 한성부에서 검시장을 확인하고는 장인주가 말해준 출생의 비밀이 전부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됐던 상황.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백광현은 백석구의 묘에 찾아가 밤이 될 때까지 통곡했고, 자신의 운명이 이명환(손창민)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것에 분노했다. 과연 백광현이 앞으로 이명환에게 어떤 대응을 하게 될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프런티어타임스=온라인뉴스팀 press@frontiertimes.co.kr]
이상우는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장원급제를 하고도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의학습독관이 된 이성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외모, 능력, 집안배경, 성격 등을 모두 갖춘 조선시대 완벽남으로 이요원을 향한 애끓는 순애보를 펼쳐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이상우는 조승우의 열등감을 폭발시켰을 만큼 매력적인 면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회 방송분에서 조승우가 이상우에 대해 “양반에 잘생긴데다, 공부도 잘하는데 심지까지 곧고 말까지 잘해...정말 짜증난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짜증나!”라고 노골적으로 시기심을 드러내 깨알 웃음을 안겼다.
이상우는 ‘존짜남 10종 세트’를 통해 사랑하는 여자에게 일편단심을 보여주는 순정적인 모습부터 신분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 불의를 보면 참지 않고 대항하는 정의로운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이상우는 어릴 적부터 연모해온 이요원에게 애잔하게 사랑을 고백하면서도 자신의 사랑을 몰랐던 이요원을 원망하기보다는 따스하게 감싸줬다. “니가 꿈에도 생각해 본 적 없는 그 일..난 단 한순간도 생각을 안 해 본 적이 없다. 지금부터라도 한번 생각해줄래?”라는 이상우의 순정적인 고백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던 것. 또한 등불축제에서 없어진 이요원을 찾기 위해 폭우 속을 뛰어다니는가 하면, 이요원이 우역이 퍼진 지역에 있다는 사실을 듣자마자 말을 타고 달려가는 등 우직한 사랑을 보여줬다.
또한 이상우는 사랑하는 여인 이요원이 천민 출신 마의 조승우에게 마음을 두고 있음을 알면서도 조승우가 혜민서에서 신분으로 인해 부당한 일을 당하자 앞장서서 도와주는 등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조승우의 능력을 인정해 훌륭한 인의가 되어달라고 충고하는 등 인간미 넘치는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가하면 이상우는 장난기 많은 유머러스함으로 이요원을 웃게 만드는 180도 ‘반전 매력’까지 선보이고 있다. 매사에 진지하기만 할 것 같은 이상우가 “내가 누이, 누이하다가 맞먹기 시작했을 때부터 눈치를 챘어야지”라고 장난을 치는가 하면, 과거시험을 끝마치고 나오면서도 “대충 썼어. 떨어지고 그냥 의과나 볼려고”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이상우의 말긋말긋한 미소가 여심을 흔들어놓고 있다는 반응이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이상우는 외모부터 능력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조선시대 최고 꽃선비 이성하에 100% 빙의된 듯 연기를 펼치고 있다”며 “첫 사극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모습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이상우가 앞으로 어떤 맹활약을 펼치게 될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24회 방송 분에서는 백광현이 자신을 키워 준 아버지 백석구(박혁권)의 무덤을 찾아가 오열하는 모습이 담겨져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백광현은 한성부에서 검시장을 확인하고는 장인주가 말해준 출생의 비밀이 전부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됐던 상황.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백광현은 백석구의 묘에 찾아가 밤이 될 때까지 통곡했고, 자신의 운명이 이명환(손창민)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것에 분노했다. 과연 백광현이 앞으로 이명환에게 어떤 대응을 하게 될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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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訳機使用】
'馬医' イ・サンウが見てばかりいても温まる 'ゾンチァナム
(存在自体だけでもかんしゃくが起こる男)' 10種セットを公開した.
イ・サンウは MBC 創社 51周年特別企画ドラマ '馬医'(シナリオギムイヤング演出イ・ビョンフン, 催正規/ 製作金鐘学プロダクション, エース土埋)でトップで合格をしてからも愛する女のために医学習読官になった李盛夏役を引き受けて熱演を広げている. 外
貌, 能力, 家背景, 性格などを皆取り揃えた朝鮮時代ワンビョックナムでイ・ヨオンを向けたいらいらする純愛補を広げ出して視聴者たちを捕らえている.
何よりイ・サンウはゾスングウの劣等感を爆発させた位魅力的な面貌で人目を引いている.
何よりイ・サンウはゾスングウの劣等感を爆発させた位魅力的な面貌で人目を引いている.
去る 15回放送分でゾスングウがイ・サンウに対して "両班にハンサムのうえ, 勉強もお上手なのに芯まで真っ直ぐで末までお上手で ... 本当にかんしゃくが起こる.
存在自体だけでもかんしゃくが起こって!" と露骨的に癬忌心を現わして胡麻粒笑いを抱かれた.
イ・サンウは 'ゾンチァナム 10種セット'を通じて愛する女に一途な心を見せてくれる純情的な姿から身分より能力を重視する人間味あふれる姿, 不意を見れば堪えないで対抗する正義のある姿まで八色鳥魅力を発散している.
特にイ・サンウは幼い時から恋慕して来たイ・ヨオンに弱弱しく愛を告白しながらも自分の愛が分からなかったイ・ヨオンを恨むよりは暖かくかばってやった. "お前が夢にも考えて見た事がないその事.. 私はただ一瞬も考えをしない少なくない. 今からでも一度思ってくれるつもりなの?" というイ・サンウの純情的な告白が女心をときめくようにしたこと. また燈祭りで消えたイ・ヨオンを尋ねるために暴雨の中を走り回るうえ, イ・ヨオンが牛疫が広がった地域にあるという事実を聞くやいなや馬に乗って駆け付けるなどばか正直な愛を見せてくれた.
またイ・サンウは愛する女人イ・ヨオンが賎民出身魔のゾスングウに愛情を抱いていることを分かりながらもゾスングウが恵民署で身分によって不当な事にあうと先に立って手伝ってくれるなどクールする面貌を現わした. またゾスングウの能力を認めて立派な仁義になってくれと言って忠告するなど人間味あふれる性格を見せてくれている.
そうであるかと思えばイ・サンウはいたずらっ気多くのユーモラスなことでイ・ヨオンを笑うようにする 180度 '反転魅力'までお目見えしている. 事毎に真剣でばかりするようなイ・サンウが "私が妹, 妹してから立ち並び始めた時から気づくべきだった"と悪戯をするうえ, 過去試験を終えて出ながらも "大まかに書いたの. 落ちてそのまま医科でも見ようと"と冗談を渡したりした. 歯を現わして明るく笑うイ・サンウのマルグッマルグッしたほほ笑みが女心を振っておいているという反応だ.
製作社金鐘学プロダクション側は "イ・サンウは外貌から能力まですべてのものをすべて取り揃えた朝鮮時代最高花士李盛夏に 100% ビングウィドエンように演技を広げている"と "初史劇から今まで見られなかった姿で変身を繰り返えしているイ・サンウがこれからどんな猛烈な活躍を広げるようになるか期待してドル"と伝えた.
一方 24回放送分では白光県が自分を育ててくれたお父さん白石区(博奕圏)の墓を尋ねて嗚咽する姿が盛られて視聴者たちを涙を浮かべるようにした. 白光県は漢城府で検屍場を確認してからはしゅうと株が言ってくれた生まれの秘密が全部事実というの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状況. すべての真実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白光県は白石区の畝に尋ねて夜になるまで泣きわめいたし, 自分の運命が李名宦(孫チャンミン) のためこのようになったということに怒った. 果して白光県がこれから李名宦にどんな対応をするようになるか知りたい事が増幅されている.
[写真=金鐘学プロダクション]
[フロンティアタイムス=オンラインニュースチーム press@frontiertimes.co.kr]
フロンティアタイムス(www.frontiertimes.co.kr)
イ・サンウは 'ゾンチァナム 10種セット'を通じて愛する女に一途な心を見せてくれる純情的な姿から身分より能力を重視する人間味あふれる姿, 不意を見れば堪えないで対抗する正義のある姿まで八色鳥魅力を発散している.
特にイ・サンウは幼い時から恋慕して来たイ・ヨオンに弱弱しく愛を告白しながらも自分の愛が分からなかったイ・ヨオンを恨むよりは暖かくかばってやった. "お前が夢にも考えて見た事がないその事.. 私はただ一瞬も考えをしない少なくない. 今からでも一度思ってくれるつもりなの?" というイ・サンウの純情的な告白が女心をときめくようにしたこと. また燈祭りで消えたイ・ヨオンを尋ねるために暴雨の中を走り回るうえ, イ・ヨオンが牛疫が広がった地域にあるという事実を聞くやいなや馬に乗って駆け付けるなどばか正直な愛を見せてくれた.
またイ・サンウは愛する女人イ・ヨオンが賎民出身魔のゾスングウに愛情を抱いていることを分かりながらもゾスングウが恵民署で身分によって不当な事にあうと先に立って手伝ってくれるなどクールする面貌を現わした. またゾスングウの能力を認めて立派な仁義になってくれと言って忠告するなど人間味あふれる性格を見せてくれている.
そうであるかと思えばイ・サンウはいたずらっ気多くのユーモラスなことでイ・ヨオンを笑うようにする 180度 '反転魅力'までお目見えしている. 事毎に真剣でばかりするようなイ・サンウが "私が妹, 妹してから立ち並び始めた時から気づくべきだった"と悪戯をするうえ, 過去試験を終えて出ながらも "大まかに書いたの. 落ちてそのまま医科でも見ようと"と冗談を渡したりした. 歯を現わして明るく笑うイ・サンウのマルグッマルグッしたほほ笑みが女心を振っておいているという反応だ.
製作社金鐘学プロダクション側は "イ・サンウは外貌から能力まですべてのものをすべて取り揃えた朝鮮時代最高花士李盛夏に 100% ビングウィドエンように演技を広げている"と "初史劇から今まで見られなかった姿で変身を繰り返えしているイ・サンウがこれからどんな猛烈な活躍を広げるようになるか期待してドル"と伝えた.
一方 24回放送分では白光県が自分を育ててくれたお父さん白石区(博奕圏)の墓を尋ねて嗚咽する姿が盛られて視聴者たちを涙を浮かべるようにした. 白光県は漢城府で検屍場を確認してからはしゅうと株が言ってくれた生まれの秘密が全部事実というの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状況. すべての真実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白光県は白石区の畝に尋ねて夜になるまで泣きわめいたし, 自分の運命が李名宦(孫チャンミン) のためこのようになったということに怒った. 果して白光県がこれから李名宦にどんな対応をするようになるか知りたい事が増幅されている.
[写真=金鐘学プロダクション]
[フロンティアタイムス=オンラインニュースチーム press@frontie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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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みません、翻訳めちゃくちゃですが直す時間がないので雰囲気だけ読み取ってください(笑)
サンウ氏をほめていることだけは、間違い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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