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ース 2008.06.02 11:41
이상우 "느리다? 지금이 적정속도다"
遅い? 今が適正速度です
▶그럼 운동은 안하나?
では運動はしない?
간간이 한다. 유산소 위주로. 운동은 평생 하는 거다. 건강해야 연기도 할 수 있으니까. 그저 근육맨이 되지 않겠다는 거다.
たまにやる。有酸素を主に。運動は一生する。健康でだからこそ演技も出来るから。ただ筋肉マンにならないということ。
-요새 '조강지처 클럽'의 구세주로 중년 시청자들에게 인기다.
この頃「糟糠の妻クラブ」のク・セジュで中年の視聴者たちに人気だ
▶얼떨떨하다. 시청률이 이런거구나 싶다. 알아보시는 분들도 있고. 득보는 건 따로 없다. 술 한잔 하면 안주가 남들보다 잘 올라온다는 거 정도?(웃음)
驚いている。視聴率とはこういうものなのかと思う。気付く人たちも居て。特別な事は他にはない。お酒を1杯飲んだら他の人たちよりもつまみが多く出てきると言う程度?(笑)
-아줌마들의 환상이라는 점에서 '흑심모녀'의 준 캐릭터와 닮았다.
お母さん達の幻想という点で「腹黒母娘」のジュンのキャラクターと似ている
▶제목만 보면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흑심모녀'가 전형적인 코미디는 아니다.
김수미 선생님이랑 있었을 때는 '흑심', 심혜진씨랑 있을 때는 순수한 설렘같은 게 느껴지는 영화다. 다희씨랑은 시원시원한 게 있다. 특히 이다희씨는 제가 갖지 못한 걸 가졌다. 시원하고, 의욕적이고.
저는 푹 가라앉아 있고, 그냥 될대로 돼라 그러는 편인데.(웃음)
題名だけ見ると似ている気がするが「腹黒母娘」は典型的なコメディではない。
キム・スミ先生がいらっしゃる時は「出来心」。シン・ヘジンさんが居るときは純粋なときめきを感じるような映画だ。タヒさんは活発な所がある。特にイ・ダヒ氏は自分が持っていない物を持っていた。涼しげで、意欲的で。
私はがっくりと落ち込んで、ただなるようになれという方なのに(笑)
-그런 점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4차원'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そんな点を見て他の人たちが「4次元」と呼んでいたようだ
▶원래 나는 느리고 조용한 사람이다. 제 길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그 길을 간다. 안달나 한다고 그 길을 빨리 가는 것도 아니고,
또 빨리 가서 좋은 것도 없지 않나. 나는 그대로, 내 소신대로 간다는 생각이다. 사람이 변할 수는 없는거다. 환경이 변하니까 적응을 해간다고 표현하고 싶다. 이런 지금이 나는 좋다.
もともと僕はゆっくりと静かな人間だ。自分の道があると考えていて、ただその道を行く。やきもきするからとその道を早く行くこともなく。
もっと早く行ったから良いという事もない。僕はそのまま、自分の信じるままに行くと言う考えだ。人は変わることは出来ないようだ。環境が変わるから適応していくと表現したい。そんな今が僕は好きだ。
배우 이상우. 홍봉진기자
つづく
이상우 "느리다? 지금이 적정속도다"
遅い? 今が適正速度です
▶그럼 운동은 안하나?
では運動はしない?
간간이 한다. 유산소 위주로. 운동은 평생 하는 거다. 건강해야 연기도 할 수 있으니까. 그저 근육맨이 되지 않겠다는 거다.
たまにやる。有酸素を主に。運動は一生する。健康でだからこそ演技も出来るから。ただ筋肉マンにならないということ。
-요새 '조강지처 클럽'의 구세주로 중년 시청자들에게 인기다.
この頃「糟糠の妻クラブ」のク・セジュで中年の視聴者たちに人気だ
▶얼떨떨하다. 시청률이 이런거구나 싶다. 알아보시는 분들도 있고. 득보는 건 따로 없다. 술 한잔 하면 안주가 남들보다 잘 올라온다는 거 정도?(웃음)
驚いている。視聴率とはこういうものなのかと思う。気付く人たちも居て。特別な事は他にはない。お酒を1杯飲んだら他の人たちよりもつまみが多く出てきると言う程度?(笑)
-아줌마들의 환상이라는 점에서 '흑심모녀'의 준 캐릭터와 닮았다.
お母さん達の幻想という点で「腹黒母娘」のジュンのキャラクターと似ている
▶제목만 보면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흑심모녀'가 전형적인 코미디는 아니다.
김수미 선생님이랑 있었을 때는 '흑심', 심혜진씨랑 있을 때는 순수한 설렘같은 게 느껴지는 영화다. 다희씨랑은 시원시원한 게 있다. 특히 이다희씨는 제가 갖지 못한 걸 가졌다. 시원하고, 의욕적이고.
저는 푹 가라앉아 있고, 그냥 될대로 돼라 그러는 편인데.(웃음)
題名だけ見ると似ている気がするが「腹黒母娘」は典型的なコメディではない。
キム・スミ先生がいらっしゃる時は「出来心」。シン・ヘジンさんが居るときは純粋なときめきを感じるような映画だ。タヒさんは活発な所がある。特にイ・ダヒ氏は自分が持っていない物を持っていた。涼しげで、意欲的で。
私はがっくりと落ち込んで、ただなるようになれという方なのに(笑)
-그런 점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4차원'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そんな点を見て他の人たちが「4次元」と呼んでいたようだ
▶원래 나는 느리고 조용한 사람이다. 제 길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그 길을 간다. 안달나 한다고 그 길을 빨리 가는 것도 아니고,
또 빨리 가서 좋은 것도 없지 않나. 나는 그대로, 내 소신대로 간다는 생각이다. 사람이 변할 수는 없는거다. 환경이 변하니까 적응을 해간다고 표현하고 싶다. 이런 지금이 나는 좋다.
もともと僕はゆっくりと静かな人間だ。自分の道があると考えていて、ただその道を行く。やきもきするからとその道を早く行くこともなく。
もっと早く行ったから良いという事もない。僕はそのまま、自分の信じるままに行くと言う考えだ。人は変わることは出来ないようだ。環境が変わるから適応していくと表現したい。そんな今が僕は好きだ。
배우 이상우. 홍봉진기자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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