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サンウ氏が好き☆

俳優イ・サンウ氏について勝手に語っているブログです。

「救世主」イ・サンウ おば様たちに人気でマートに通えない1(過去記事)

2009年07月22日 16時10分36秒 | インタビュー

'구세주' 이상우 "아줌마들 난리에 마트도 못 다녀"

「救世主」イ・サンウ おば様たちに人気でマートに通えない
2008.4月インタビュ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これよりもっと良いことはない?


재벌 2세에 얼굴도 잘 생겼다. 남부러울 것 없는 그런 남자다. 3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한 SBS '조강지처클럽'(극본 문영남ㆍ연출 손정현)에서 남편에게 버림받고 사랑하는 아들마저 빼앗겨 실의에 빠진 나화신(오현경 분)에게 꿈에서나 나올 법한 왕자님이 나타났다. 구세주 같은 존재임을 암시하듯 이름 역시 '구세주'다.

財閥 2歳に顔もハンサムだよ.羨ましいことないそんな男だ.30%に迫る視聴率で週末テレビ劇場を占領した SBS 'The First Wives Club'(シナリオムン・ヨンナム・演出手正弦)でご主人に捨てられて愛する息子さえ奪われて失意に抜けたナファシン(オ・ヒョンギョン分)に夢でも出そうな王子様が現われた.救世主みたいな存在なのを暗示するように早さも '救世主'だ. [翻訳機使用]


한 마디로 배우 이상우는 '조강지처클럽'에서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왕자님이다. 그래서일까. 최근 그는 마트조차 마음 편히 갈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달려드는 아줌마들의 애정 공세는 상상을 초월한다.

一言で俳優イ・サンウは 'The First Wives Club'ですべての女達が夢見る王子様だ.そのためだろう.最近彼はマートさえ気楽に行くことができない位に熱い愛を受けている.飛びかかるおばさんらの愛情攻勢は想像を超越する.[翻訳機使用]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시청자들의 사랑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실감하고 있다는 이상우를 만났다. 극중 여자들의 로망인 왕자님을 연기하는 배우답게 청바지에 흰 남방 하나를 걸쳤을 뿐인데도 자태가 남다르다. 최근 부쩍 잘생겨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는 그는, 연신 멋쩍은 듯 웃음을 지어 보였다.

ドラマの人気といっしょに '視聴者たちの愛がこんなことだな'という事実を今更実感しているというイ・サンウに会った.劇中女達のロマンである王子様を演技する俳優らしくジーパンに白い南方一つをかけただけなのにも姿態が特別だ.最近うんとハンサムに見えるという言葉をたくさん聞くという彼は,しきりに照れくさいように顔をほころばしたように見えた.[翻訳機使用]



-아줌마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데.

おば様たちの愛を沢山受けていますが

▶먼저 이 기쁨을 모든 여성분들에게! 하하하. 농담이다.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
관심을 갖고 이상우란 배우를 지켜봐 주신다고 생각하니 너무 감사하다. 솔직히 식당에 가면 진짜 실감이 난다.
왕자님도 좋지만 앞으로는 더 편한 연기로 다가가는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다.

まずこの喜びを全ての女性達へ!ハハハ。冗談です。よく受け止めて下さる方々が居るという事実だけで嬉しいです。
感心を持ってイ・サンウと言う俳優を見守ってくれていると思うと本当にありがたいです。正直、食堂へ行くと本当に実感が湧きます。
王子も良いですが、これからはもっと気楽な演技で近い友達のような俳優になりたいです。


-극중 오현경에게 저돌적으로 다가가는데 실제로는 어떤 편인가.
劇中、オ・ヒョンギョンさんに突進して近づいてますが実際はどうですか?


▶오현경씨와 최근 키스신을 촬영했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한 30번 정도 NG가 났다.
나중엔 무감각해지더라. 하하하. 극중 캐릭터가 저돌적인 편이라 그런 장면이 연출됐는데, 실제로는 내성적인 편이다.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넌다고나 할까. '우리 키스할까요?'라고 먼저 묻는다.(웃음)

オ・ヒョンギョンさんと最近キスシーンを撮影しました。意図的ではないですが30回くらいNGが出ました。
もう感覚が無くなってます、ハハハ。劇中のキャラクターが積極的な方でそんな演出がされていけど、実際は内向的な方です。石橋を叩いて渡る感じで。
「私達キスしましょうか?」と先に聞いてみた(笑)

part2へ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