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サンウ氏が好き☆

俳優イ・サンウ氏について勝手に語っているブログです。

JDXゴルフウェア写真

2009年01月08日 17時45分11秒 | weblog

新しいドラマの記者会見だけでも嬉しいニュースを見たなぁと思ったら、
公式にJDXの写真も掲載されてました^^

今日撮影した写真では無いよね???

と1部だけ掲載しておきます。

もっとあるので、公式サイトへどうぞ~♪オフィシャルサイト


ドラマ「家に行く道」記者会見

2009年01月08日 17時24分21秒 | News


소통하는 父子, 홈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서울=뉴시스】KBS 1TV 새 일일극 ‘집으로 가는 길’(극본 이금림)이 아버지와 아들의 소통을 이야기한다.

평범해 보이지만 속으로 깊은 상처와 오해를 숨기고 살아가는 가족을 통해 해체돼 가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예기치 않은 아버지의 시련을 계기로 마음을 열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치는 과정을 잔잔하게 담아낸다.

7일 문보현 PD는 “일일드라마는 한 단어로 요약하기 힘들 때가 많은데 이번 드라마는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만든 드라마다. 자극적인 소재보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가족들의 갈등과 상처, 그리고 화해하는 모습들을 그릴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소통문제가 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병원 원장으로 출연하는 장용(64)의 자녀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제시한다.

장남으로 나오는 심형탁(31)은 부모와 함께 병원을 운영하는 냉정한 의사다. 현실주의적인 가치관 탓에 사사건건 아버지와 충돌한다. 아내 역의 조여정(28)은 가정에 소홀한 남편 탓에 일찌감치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인물이다. 이들 두 남녀는 지나치고 나서야 깨닫는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심형탁은 “30대 남성의 일반적인 모습을 그린다. 나처럼 하지 않으면 가정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주부 역은 처음인 조여정은 “결혼한 두 아이의 엄마를 연기한다. 싱글인데 주부 역을 맡았다고 해서 불만은 없다. 사실 그동안 동안인 외모 때문에 나이보다 어린 귀여운 역을 많이 한 게 아쉬웠다. 능청스러운 면이 있어 철없는 주부 역도 자신있다”며 웃었다.

둘째아들은 이상우(29)다. 독립다큐멘터리 PD로 출연한다. 이혼녀로 돌아온 첫사랑 장신영(25)을 만나 모든 것을 감싸 안는 사랑을 과시한다.

장신영은 “이혼녀 역할은 처음이다. 결혼 전보다 결혼을 한 후 현실이 무엇인지 아니까 좀 더 공감된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한·일 국제커플도 있다. 셋째딸 박혜원(22)과 일본 탤런트 오타니 료헤이(29)이다. 극중 모델 에이전시 팀장인 박혜원은 한국에서 모델로 성공하려는 오타니를 스타로 키운다.

문 PD는 “이들의 사랑과 가족사를 통해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과의 관계를 소박하고 잔잔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박근형(69) 윤여정(62) 한진희(60) 이보희(50) 임예진(49) 최민환(17) 등이 함께 한다.

‘너는 내 운명’ 후속으로 12일 오후 8시20분에 첫 방송된다.



翻訳機使用
【ソウル=ニューシース】KBS 1TV 新しい日々劇 ‘家に行く道’(シナリオイグムリム)がお父さんと息子の疎通を話す.

平凡に見えるが中に深い傷と誤解を隠して生きて行く家族を通じて解体されて行く家族の姿を見せてくれる.予期しないお父さんの試練をきっかけで心を開いて家族という名前でまた団結する過程を穏かに盛り出す.

7日ムンボヒョン PDは “一日ドラマは一単語で要約しにくい時が多いのに今度ドラマはご両親を思いながら作ったドラマだ.刺激的な素材より一日一日生きて行く家族たちの葛藤と傷,そして仲直りする姿を描くでしょう.お父さんと息子の疎通問題が株になること”と明らかにした.

個人病院院長に出演する張用(64)のお子さんたちを中心に多様な愛の形態を提示する.

長男で出るシムヒョングタック(31)は親と一緒に病院を運営する冷情な意思だ.現実主義的な価値観のせいに事毎にお父さんと衝突する.妻役のゾヨゾング(28)は家庭に疎かな夫のせいに早目に生の意味を忘れてしまった人物だ.これら二人の男女は度が外れてから悟る愛が何なのか見せてくれる.

シムヒョングタックは “30代男性の一般的な姿を描く.私のようにしなければ家庭が幸せ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教訓を与えるドラマになるようだ”と明らかにした.

主婦役は初めのゾヨゾングは “結婚した二人の子供のママを演技する.シングルなのに主婦役を引き受けたと言って不満はない.実はその間間の外貌のため年より幼い可愛い役をたくさんしたのが惜しかった.いけずうずうしい面があって頑是無い主婦役も自信ある”と笑った.

次男はイ・サンウ(29)だ.独立ドキュメンタリー PDに出演する.離婚女に帰って来た初恋ザングシンヤング(25)に会ってすべてのものを抱える愛を誇示する.

ザングシンヤングは “離婚女役目は初めてだ.結婚の前より結婚をした後現実が何なのか分かるからもうちょっと共感になった延期ができるようだ”と打ち明けた.

限り·仕事国際カップルもいる.三女朴恵園(22)と日本タレント誤打だからリョヘイ(29)だ.劇中モデルエーシェンシーチーム長である朴恵園は韓国でモデルに成功しようとする呉谷をスターに育てる.

門 PDは “これらの愛と家族史を通じて近くて遠い国日本との関係を素朴で穏かに見せてくれること”と伝えた.迫近型(69) ユンヨゾング(62) 韓ジンヒ(60) 李甫姫(50) 林予診(49) ツェミンファン(17) などが一緒にする.

‘お前は私の運命’ 後続で 12日午後 8時20分に初放送される.


이상우 "고려대 중퇴 이력에 미련없다"
イ・サンウ 「高麗大中退履歴に未練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