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生子忘憂(しょうしぼうゆう/ 생사망우 )의 恩
아이가 태어났을때
그때까지의 고통은 한꺼번에 다 잊고
기뻐해 주시는 은혜입니다.
' 태어난 아이의 건강하게 우는 소리를 듣고
자신도 다시 태어난것 처럼 기뻐한다 '
라고 석가모니 께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삼남매중 막내인 저는 이 세상에 태어날수 있었나봐요.
고통을 다 잊어 주셨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아이가 태어났을때
그때까지의 고통은 한꺼번에 다 잊고
기뻐해 주시는 은혜입니다.
' 태어난 아이의 건강하게 우는 소리를 듣고
자신도 다시 태어난것 처럼 기뻐한다 '
라고 석가모니 께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삼남매중 막내인 저는 이 세상에 태어날수 있었나봐요.
고통을 다 잊어 주셨기 때문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