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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子忘憂(しょうしぼうゆう )の 恩

2010年05月25日 | 仏教
(3) 生子忘憂(しょうしぼうゆう/ 생사망우 )의 恩



아이가 태어났을때

그때까지의 고통은 한꺼번에 다 잊고


기뻐해 주시는 은혜입니다.




' 태어난 아이의 건강하게 우는 소리를 듣고


자신도 다시 태어난것 처럼 기뻐한다 '


라고 석가모니 께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삼남매중 막내인 저는 이 세상에 태어날수 있었나봐요.


고통을 다 잊어 주셨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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