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unki

韓国と日本について

正見

2009年01月14日 | 韓国語
  


긍정은 치유 과정에
활기찬 에너지를 제공하는데,
타인으로부터 긍정이 아닌 부정을 당했을 때는
마음의 상처가 깊어진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타인으로부터 긍정의 말이 나오길 기다릴 필요 없이
스스로를 긍정하면 되지 않는가?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과 칭찬은
영혼 깊이 울림이 전해진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다른 사람을 긍정하는 것
다른 사람을 긍정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나 자신을 긍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장점도 단점도 모두다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
이것 또한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불교에서는 이것을
정견正見(しょうけん)이라고 합니다.

구부러진 소나무를
위에서 보아도 밑에서 보아도 옆에서 보아도
쭉 뻗은 대나무로 볼 수 없는 것처럼
구부러진 소나무는 구부러진 소나무구나
라고 보는 것이 정견正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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