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unki

韓国と日本について

je heng mu sang

2010年09月02日 | 韓国語
불교에서는 "제행무상" 이라고 해서

모든 것은 변한다.

라고 설해져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무상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설하십니다.


그런건 당연하지 않은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음이 변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러니 저사람도 이사람도

믿을수 없어,

배신할수도 있어."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 사람만은...이라고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불교에서는,

"저 사람만은....이라고

당신이 믿고 있는

그 사람 마음도

변해버린다."

라고 설해져 있습니다.




"그런 슬픈 말은 하지 마세요"

라고 귀를 막고 싶은 사람도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진실은 아는 것은

슬픈일만은 아닙니다.


왜 그렇게 말할수 있나요?

또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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