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unki

韓国と日本について

ひっこし・i sa ha gi

2010年09月17日 | 韓国語
일주일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할때마다 느끼는 것은
제행무상과 죄악입니다.
 
이곳에서 오랫동안 머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럴수는 없는거구나
또 다른 곳을 향해서 옮겨가야 하는 거구나
한곳에서 영원히 머무를수 없듯이
이세상 모든것 또한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없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아.......이 것도 정리를 해뒀어야 했는데
게으름을 피워서 그만...
아차 이게 이런곳에서..등등등
지금까지 내가 해온 좋지 않은 행동들의 결과들이
한꺼번에....
역시 인과의 도리
어긋남이 없다 틀림이 없는 거구나...
죄짓고는 몬산다....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여러의미에서 많은 것을 배운 이번 이사 였습니다만
아직 서류정리를 못다한 것이 좀 맘에 걸립니다.
이번주 안으로는 어떻게 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럼 요 며칠간은
독생독사 독거독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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