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unki

韓国と日本について

出息入息 不待命終

2009年03月06日 | 韓国語
모든 생명生命은 태어났을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꼭 옵니다.

노후老後를 맞이하기 전에 죽는 사람은
있지만 죽지 않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내 속마음은.....

다른 사람은 다 죽을지 모르지만,
나만은 예외 일수도 있어, 아니 예외 인 것이
틀림없어, 라고 확고히 믿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써 내일 내가 죽는다 라고 생각하십니까?
내일입니다....
내일 죽지 않는 다면 영원히 죽지 않는 거나
같습니다. 왜냐면...
내일이 끝나면 또 내일....그리고 또 내일이
시작됩니다.

진실 된 내 모습을 보지 못하기에
신란성인親鸞聖人 께서는 사견 교만 邪見 驕慢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마음을 응시하면 또 반성하는 나날이고 싶군요.


最新の画像もっと見る

1 コメント

コメント日が  古い順  |   新しい順
사견교만 (조정오)
2009-03-09 12:30:58
지금
감옥에 간다면 두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보다 비교도 할수없는
고통인 필타무간이라고 들어도
조금도두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내일 죽는다는것이 확실하다면...
감사합니다
返信する

コメントを投稿

ブログ作成者から承認されるまでコメントは反映さ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