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unki

韓国と日本について

je heng mu sang 2

2010年09月02日 | 韓国語
∽…∞…∽…∞……∽…∞…∞
■諸行無常
∽…∞…∽…∞……∽…∞…∞

이번에도 제행무상에 대해서 이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 속담중에


"잘 잊어버리는 사람은 잊지 않는다"


"자주 실패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라고 말합니다.



잘 잊어 버리는 사람은 잊지 않는다?




수수께끼 같습니다.




■나는 잘 잊어 버리는 편이다 라고 자각하고 있는 사람은

잊지 않으려고 대책을 세웁니다.


이정도는 기억할수 있어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대책을 세우지 않기 때문에 잘 잊어 버립니다.


실패해 버리는 나자신이다 라고 자각하는 사람은


여기서 실패하면 큰일이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몇번이나 연습하거나 반복하거나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을 과신하는 사람은

생각치도 못한 큰 실패를 해버릴때도 있습니다.





이것이

잘 잊어 버리는 사람은 잊지 않는다

자주 실패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 입니다.




■저번 메일 매거진 에서

마음이란 쟁반위의 달걀처럼

이리저리 굴러 다니기에

마음을 코코로 라고 한다

[이리저리 굴러 다니는 것을 일본어로 '코로코로' 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코코로 라고 합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나를 아주 좋아한다" 라고 말해줬다

그 사람 마음도 변할까?

그런 슬픈 말은 하지마....

라고 강하게 거부하는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이것은 슬픈 일만은 아닙니다.




■친한 사이에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친해지지 않았을 때는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지 않게

기분 상하지 않게 하려고

신경을 씁니다.





그러나 친해지면

"너와 나 사이가 아니냐!!"

라고 마음이 느슨해져

손으로 해야 할것을 발로 하게 됩니다.

발로 해야 하는 것도 하지 않게 된다.




점차 상대방으로 부터 꺼림을 당하게 되지만

그런 상대방의 마음의 변화 조차도

알아 차리지 못합니다.



■ 마음은 이리저리 변하기 쉽다.


그런 사실은 알고

이 사람과 언제까지나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라고 바라기때문에

무너지기 쉬운것을

소중하게 소중하게 간직해 가자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의지하면서

소중하게 소중하게

지켜나가게 되는 것이다


라고 설해져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도 한번더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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