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の私

이번달에 되서 시어머님이 집에 와게세요.
5일에 오셨어요.
오신 다음날에부터 화장실에 웟슈렛 설치하지 않으냐...그런 소리를 계속하셔서 설치해서 다음주 자기 집을 파는 얘기도 시작하셨어요.
좀 아파서 남편이 지금 어머니를 떼려오다 그런 말 한마디로 해서 그런 상황에 됐어요.
지금은 집 권리서도 와게셔요.
나는 어떻게~~~
처음은 한 2.3일 계시면 집에 돌아가실 줄 알아는데...
힘들어
이럴 때 며느리라면 어떻게 해야 돼...모르겠어
아...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