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売り言葉に買い言葉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かける情あれば返す情あり
가려운 곳을(데를) 긁어 주듯(주다) かゆいところに手が届く
거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苦労の末に楽が来る
그림의 떡 絵に描いたもち
꿩 막고 알 먹는다(먹기) 一挙両得、一石二鳥
누워서 떡 먹기 朝飯前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目の中に入れても痛くない
도마에 키 재기 오른 고기 まな板の鯉
도토리 키 재기 どんぐりに背比べ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石橋を叩いて渡れ
무소식이 희소식 便りのないのはよい便り
물 위에 기름/물 위의 기름 水と油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百は一見にしかず
범이에 날개 鬼に金棒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実るほど頭を垂れる稲穂かな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雨降って地固まる
세 살 적 버릇(아음)이 여든까지 간다 三つ子の魂百まで
쇠귀에 경읽다 馬の耳に念仏
십 년이면 강산(산천)도 변한다 十年ひと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火のないところに煙は立たぬ
우물 안 개구리 井の中の蛙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猿も木から落ちる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若い時の苦労は買ってでもせよ
티끌 모아 태산 ちりも積もれば山となる
피는 물보다 진하다 血は水より濃い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一を聞いて十を知る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噂をすれば影
범도 제 소리 하면 온다 噂をすれば影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かける情あれば返す情あり
가려운 곳을(데를) 긁어 주듯(주다) かゆいところに手が届く
거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苦労の末に楽が来る
그림의 떡 絵に描いたもち
꿩 막고 알 먹는다(먹기) 一挙両得、一石二鳥
누워서 떡 먹기 朝飯前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目の中に入れても痛くない
도마에 키 재기 오른 고기 まな板の鯉
도토리 키 재기 どんぐりに背比べ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石橋を叩いて渡れ
무소식이 희소식 便りのないのはよい便り
물 위에 기름/물 위의 기름 水と油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百は一見にしかず
범이에 날개 鬼に金棒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実るほど頭を垂れる稲穂かな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雨降って地固まる
세 살 적 버릇(아음)이 여든까지 간다 三つ子の魂百まで
쇠귀에 경읽다 馬の耳に念仏
십 년이면 강산(산천)도 변한다 十年ひと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火のないところに煙は立たぬ
우물 안 개구리 井の中の蛙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猿も木から落ちる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若い時の苦労は買ってでもせよ
티끌 모아 태산 ちりも積もれば山となる
피는 물보다 진하다 血は水より濃い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一を聞いて十を知る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噂をすれば影
범도 제 소리 하면 온다 噂をすれば影